15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44포인트(0.89%) 떨어진 608.68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06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3억원, 78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6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비금속(-1.87%), 섬유의류(-1.86%), 일반전기전자(-1.70%), 제약(-1.67%), 유통(-1.63%), 방송서비스(-1.49%), 운송(-1.46%), 오락문화(-1.42%), 통신방송서비스(-1.31%), 인터넷(-1.31%), 화학(-1.28%), 의료정밀기기(-1.25%), 종이목재(-1.18%), 제조(-1.14%)가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0.84%), 컴퓨터서비스(0.83%), 정보기기(0.68%), 통신장비(0.53%)는 소폭 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거 하락했다. 파라다이스가 4.18%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셀트리온(-3.47%), GS홈쇼핑(-3.40%), SK머티리얼즈(-2.42%), 에스에프에이(-2.03%), 컴투스(-1.95%), 바이로메드(-1.85%), 카카오(-1.56%), CJ E&M(-1.54%), 메디톡스(-0.47%), 로엔(-0.12%)도 하락했다.
코미팜이 3.04%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CJ오쇼핑(0.47%), 휴젤(0.17%)은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인공지능로봇과 3D프린터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진행중인 TPC가 가격제한폭(30%)까지 올랐고 셀바스AI가 강남구청과 인공지능 기반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6.17% 상승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인텔이 경쟁사인 모빌아이를 주가수익비율(PER) 138배에 해당하는 가격에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30%)로 급등했다.
정치테마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이재명 성남시장 관련주로 꼽히는 푸른기술은 가격제한폭(30%)까지 올랐다. 반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밝힌 영향으로 인터엠(-29.97%)과 국일신동(-19.84%), 디젠스(-15.42%), 인포뱅크(-2.20%)등 관련주가 대거 약세를 보였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7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743개다. 8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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