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14
김시우(CJ)는 플레이어스 첫날 안정권에 들었지만, 임성재(CJ),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컷탈락을 걱정하게 됐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근 첫날 부진의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40위권에 머물렀다.'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티샷과 아이언, 퍼트까지 말썽을 부리며 60위권이다. 13일(한국시간)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 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3위에 올랐다.2026.02.11 12:37
이번 주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쩐(錢)의 전쟁'이 시작된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부터 8개 시그니처 이벤트는 대회당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91억 3200만원)로 모두 8개 대회에 1억6000만 달러(약 2330억2400만원)이 걸려 있다, 우승상금은 각각 360만~400만 달러다. 페덱스컵 포인트 700점이 주어지는 '빅 이벤트'이다.첫 대회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개막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다.PGA투어 중에 유일하게 '프로암(Pro-Am)'이라는 단어가 대회 명칭에 들어간 이 대회는 프로 골퍼 80명, 아마추어 명사 골퍼 80명이 조를 이뤄 경기를 갖는다.1, 2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 파72·6989야드)와 스2026.02.10 09:53
김시우(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골프랭킹 26위를 차지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열린 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올 시즌 세계랭킹 47위로 시작한 김시우는 지난주 30위였다가 랭킹 26위를 마크했다. 이는 김시우의 2017년 최고 랭킹 28위보다 2계단 높은 개인 최고 기록이다.PGA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 공동2026.02.09 08:40
김시우(30·CJ)가 피닉스오픈에서 아쉽게 역전승에는 실패했지만 공동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마쓰아마 히데키(33·일본)가 7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크리스 고터럽(26·미국)에게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악샤이 바티아(미국),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 니콜라이 호르고이(덴마크)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히데키는 버디 4개2026.02.08 08:44
김시우(30·CJ)는 1타 차 막판 역전승을 노리게 됐다. 마쓰야마 히데키(33·일본)가 1타 차 선두에 나섰다.WM 피닉스 최종일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스코어인 1~2타 차에 무려 9명이 몰려 있는 가운데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쳐 매버릭 맥닐리(미국) 등 3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1타 차다.김시우는 3번홀(파5·450야드)에서 핀에 1m에 붙여 이2026.02.07 10:53
컷 탈락을 위기에 몰렸던 김시우(30·CJ)가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첫날 부진했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도 본선진출에 올랐다.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2라운드.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 89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4타 차다.10번홀(파4)에서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시우는 12번홀(파3)에서 첫 버디에 이어 13번홀(파5·555야드)에서 8.2m의 '천금의2026.02.06 11:42
한국선수들이 피닉스 오픈 첫날 부진해 '톱10'에 1명도 없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김시우(CJ)는 주춤하며 본선 진출이 불투명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롤러코스터' 경기를 펼치며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개막전 소니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폭풍타'를 날리며 올 시즌 2승 시동을 걸었다.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1라운드.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38위에 올랐다.2025.12.30 23:27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국내 증시에서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며 마감했다. 네이버페이증권 분류기준으로 로봇 테마 평균 등락률은 -2.74%를 기록했으며, 전체 59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12개, 보합 1개, 하락 종목은 46개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 수가 제한적인 가운데 다수 종목이 하락하며 테마 전반의 부담이 이어졌다.로봇 테마는 지능형 로봇을 제외한 산업용 로봇, 제조용 로봇, 협동 로봇 관련 종목군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 현장에 활용되는 로봇 제조업체와 함께 감속기, 모터, 제어기기, 센서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 속에 하나2025.08.08 17:04
하나카드는 전국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쟁 무대이자 골프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처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9월 1일부터 경기 양평 TPC, 여주 이포CC,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충북 보은 속리산CC, 경북 엠스클럽의성CC, 경남 고성노벨CC, 전북 고창CC, 제주 그린필드CC 등 전국 8개 골프장에서 지역 예선이 시작된다. 본선은 9월 29일, 결선은 9월 30일 열린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는 상금 1억 원과 상품 2억 원 등 아마추어 대회 역대급 혜택이 마련됐다.하나카드는 이번 대회를 뱅골2025.07.05 12:15
역대 두 번째로 일찍 끝난 여름 장마가 물러나면서 전국이 35도가 넘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낮에도 10도 차이가 나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 고원지대 대관령에 있는 KH그룹이 운영하는 알펜시아 리조트다. 고원지대답게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이 바로 대관령이다. 대관령은 해발 700~800m로 고지채소 재배가 용이한 곳으로 그만큼 폭염으로 인한 영향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다. 이 곳 대관령의 7~8월 평균 기온은 20도로 열대야도 이곳에선 다른 나라 이야기다. 알펜시아의 여름은 더없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그대로 살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회원제 27홀), 700골프클럽(대중제 18홀) 골프장과2025.05.06 10:24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전 세계에 비비고와 K-푸드를 알렸다.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나흘간 美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호평 속에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로 출발한 더 CJ컵은 2024년 부터 80년 역사의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하며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식 후원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는 더 CJ컵을 ‘K-푸드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K-푸드를 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로 만들었다는 평가다.CJ그룹은 올해 처2025.05.01 08:22
PGA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일부터 나흘 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이번 더 CJ컵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한 TEAM CJ 소속 김시우, 안병훈, 임성재, 최승빈, 크리스 김을 포함한 총 156명의 PGA투어 선수들이 참가해, 한글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1일 CJ그룹에 따르면 더 CJ컵은 2017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K-푸드와 K-컬처를 글로벌 팬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CJ그룹은 더욱 특별2025.02.23 10:49
삼성SDI가 다음 달 열리는 인터배터리에서 더 안전한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SDI는 3월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배터리 기술로 업그레이드되는 우리의 일상, 인셀리전트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일상을 실현시키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과 가치를 소개하며 안전성과 품질, 보안 우수성 등을 집중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삼성SDI는 최근 상품화 적용 검토를 완료한 '열전파 차단(No TP)' 기술을 비롯해 전고체 배터리(ASB), 셀2024.10.28 06:17
관세폭탄은 내달 5일(이하 현지시각) 열리는 미국 대통령선거를 통해 백악관 재입성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련 대선 공약을 대표하는 공약이다.트럼프 고수해온 ‘미국 중심주의’의 연장이자 수입 장벽을 역대 어느 정부에서 시도한 것보다 높여 미국 산업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이지만 미국 제일주의에 솔깃한 유권자의 표심을 최대한 끌어오려는 선거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가 지금까지 언급한 관세 관련 공약을 압축하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서는 폭탄이란 표현이 나올 정도로 높은 60% 이상의 관세를, 중국 이외의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102024.10.04 12:53
내달로 다가온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맞붙을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간 경쟁이 초박빙 구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표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한 두 후보 간 공약 대결도 치열하다.그러나 3일(현지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유독 한 가지 중요한 경제 현안에 대해서는 카멀라 후보와 트럼프 후보가 입을 맞춘 듯 둘 다 함구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트럼프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나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국가 부도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일 정도로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는 미국의 국가 부채 문제다.오히려 두 후보는 이미 심각한 재정적자를 더 악화시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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