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15포인트(0.68%) 떨어진 609.11로 마감했다. 지난 15일 이후 3거래일만에 다시 610선을 내줬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08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억원, 71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2.43%), 기타제조(-2.09%)가 2%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이외에 제조(-0.65%), 기계장비(-0.65%), 통신방송서비스(-0.64%), 종이목재(-0.62%), 제약(-0.47%), 화학(-0.44%), 통신서비스(-0.30%), 기타서비스(-0.24%), 운송장비부품(-0.22%) 등도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인터넷(0.78%), 비금속(0.60%), 소프트웨어(0.52%)는 소폭 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에스에프에이(-4.53%)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컴투스(-2.12%), 파라다이스(-1.90%), CJ오쇼핑(-1.55%), GS홈쇼핑(-1.46%), 휴젤(-0.72%), 셀트리온(-0.65%), 로엔(-0.50%), SK머티리얼즈(-0.12%)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1.07%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코미팜(0.89%), CJ E&M(0.26%), 메디톡스(0-.15%), 바이로메드(0.12%)도 상승했다.
휘닉스소재(29.06%), 엔에이치SL스팩(29.91%), SK3호스팩(29.88%)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SK1호스팩(29.65%)도 강세였다.동부스팩3호도 10.97% 올랐다.
엔에스가 올해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힘입어 21.46% 급등했다.
스페로 글로벌은 '문방구 어음'을 이용한 어음 위·변조 사건이 발생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12.61% 상승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자립경영을 발표한 영향에 힘입어 9.26% 상승했다.
우성아이비는 9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21.34% 하락했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하나머스트스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나머스트3호스팩은 15.85% 떨어졌고 하나머스트4호스팩은 16.35% 하락했다. 하나머스트5호스팩은 0.14% 상승 마감했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59개다.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771개다. 7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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