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2포인트(0.10%) 떨어진 613.26으로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이 42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억원, 26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33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2.20%), 섬유의류(-2.10%)의 낙폭이 컸다.
소프트웨어가 1.15% 올랐고 일반전기전자(0.98%), 통신장비(0.81%), 정보기기(0.80%), 오락문화(0.74%), 화학(0.69%), 디지털콘텐츠(0.67%), 금융(0.63%), 운송장비부품(0.62%), 방송서비스(0.61%), IT종합(0.40%), 비금속(0.34%), 통신방송서비스(0.33%), IT부품(0.32%), 기계장비(0.31%), IT하드웨어(0.26%), 인터넷(0.25%), 컴퓨터서비스(0.12%), 반도체(0.03%), 유통(0.02%)이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파라다이스가 3.54%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이었고 CJ오쇼핑(2.60%), 에스에프에이(1.33%)도 오름세를 보였다.
GS홈쇼핑(0.85%), 메디톡스(0.62%), CJ E&M(0.38%), 카카오(0.24%), 컴투스(0.18%), 코미팜(0.15%)이 상승했다.
로엔(-4.65%), 셀트리온(-4.36%), 바이로메드(-4.31%)가 4%대의 하락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SK머티리얼즈(-0.98%), 휴젤(-0.14%)도 약세를 보였다.
4차 산업혁명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아이리버는 SK텔레콤(코스피)의 4차 산업혁명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29.99%)까지 올랐다. 계열사가 영위하는 업종이 4차 산업혁명과 연관이 있다는 추정에 솔본(29.88%)도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이스트소프트는 4차 산업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는 소식에 13.29% 올랐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4년 연속 적자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나오며 가격제한폭(-29.92%)까지 급락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90억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0.50%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6개를 포함해 558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553개다. 91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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