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9.24포인트(1.49%) 오른 628.52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62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22일(621.39) 이후 27거래일만이다.
업종별로 인터넷이 4.1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기타제조(3.75%), 섬유의류(2.82%), 일반전기전자(2.60%), 오락문화(2.57%), 화학(2.06%), 의료정밀기기(1.97%), 유통(1.97%), 운송장비부품(1.92%), 통신장비(1.87%), IT소프트웨어(1.86%), 반도체(1.86%) 기타서비스(1.71%), 디지털컨텐츠(1.69%), 음식료담배(1.60%), IT하드웨어(1.57%), IT종합(1.55%)이 코스닥 상승률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운송(-0.81%), 출판매체복제(-0.73%), 종이목재(-0.58%), 금융(-0.13%)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파라다이스가 5.43%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카카오(4.69%), SK머티리얼즈(3.32%), 컴투스(2.64%), CJ E&M(1.41%), 바이로메드(1.27%), 코미팜(0.53%), 에스에프에이(0.28%)가 올랐다.
GS홈쇼핑은 2.09% 하락했다. 로엔(-1.44%), 안랩(-1.43%), 메디톡스(-0.67%), 셀트리온(-0.67%),CJ오쇼핑(-0.24%)도 내렸다.
종목별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계열사 흡수 합병 소식에 가격제한폭(30%)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인공간 개발사인 라이프리버를 합병비율 1 대 0.35로 흡수합병하기로 지난달 31일 결의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미국의 TV프로그램 제작사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30%)로 급등했다. 모헨즈(29.88%)와 자이글(29.56%)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에이프로젠 H&G는 에이프로젠의 호실적과 상장 재도전 소식 등에 힘입어 25.15% 상승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대비 3631% 급증한 680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흑자전화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프로젠 H&G는 지난해 에이프로젠의 계열사인 에이비에이바이오에 인수됐다.
코렌은 중국 기업 지분취득 무산 소식에 7.37% 하락했다. 이 회사는 2억원 규모의 중국 강서진립광학과기유한공사 지분 20%를 취득하기로 체결한 계약을 해지했다고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금액한정 의견을 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다산네트웍스는 6.91% 하락 마감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해 797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311개다. 8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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