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19포인트(0.03%) 떨어진 621.45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억원, 31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32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4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소프트웨어(-1.12%)와 금융(-1.10%)이 1%대 하락했다.
운송(2.60%)은 이날 2%대 강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0.95%), 금속(0.85%), 정보기기(0.73%), 디지털컨텐츠(0.66%), 의료정밀기기(0.50%), 음식료담배(0.47%), 반도체(0.45%), 운송장비부품(0.39%), IT하드웨어(0.36%), IT부품(0.25%), 인터넷(0.21%), 기계장비(0.17%), 통신장비(0.15%), IT종합(0.14%), 종이목재(0.02%)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메디톡스(-2.28%), 바이로메드(-2.02%)가 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CJ E&M(-0.69%), 파라다이스(-0.36%), 로엔(-0.34%), 휴젤(-0.21%), GS홈쇼핑(-0.05%)이 떨어졌다.
대선이 다가오며 테마주의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이던 안랩(-9.11%)이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 코스닥 시가총액 15위까지 떨어졌다.
코미팜(1.69%), SK머티리얼즈(1.06%)가 1%대 올랐고 컴투스(0.87%), 에스에프에이(0.67%), 셀트리온(0.45%), CJ오쇼핑(0.31%), 카카오(0.23%)가 올랐다.
KT뮤직(16.55%)은 통신사에 50%의 캡티브 마켓(내부시장)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이날 52주 신고가(장중 7400원)을 갈아치웠다.
룽투코리아(11.86%)는 열혈강호 모바일의 중국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냈다. 예스24(6.87%)는 카카오뱅크의 내달 5일 본인가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1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85개다. 보합은 100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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