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98포인트(0.46%) 오른 652.04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65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21일(651.77) 이후 150거래일만에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7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억원, 15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기타서비스(1.77%), 제약(1.54%), 종이·목재(1.29%), 유통(0.96%), 컴퓨터서비스(0.95%), 통신서비스(0.75%), 음식료·담배(0.62%), 정보기기(0.59%), 통신방송서비스(0.58%), 제조(0.55%), 방송서비스(0.54%), 인터넷(0.47%)이 코스닥지수(0.46%) 상승률을 상회했다.
출판,매체복제(-1.41%), IT부품(-0.51%), 화학(-0.35%), 운송장비,부품(-0.30%), 금속(-0.27%), 디지털컨텐츠(-0.26%), 건설(-0.25%), 기타 제조(-0.15%), 비금속(-13%), IT H/W(-0.05%)는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휴젤(5.65%), 바이로메드(4.67%), 메디톡스(3.86%), 에스에프에이(3.10%), 코미팜(2.35%), 코오롱생명과학(1.75%), GS홈쇼핑(1.37%), 카카오(0.71%)가 올랐다.
반면 로엔(-2.27%), SK머티리얼즈(-1.70%), 컴투스(-1.34%), 파라다이스(-0.96%), 셀트리온(-0.21%), CJ E&M(-0.13%)이 하락했다.
종목별로 CSA 코스믹(29.88%)이 중국 기업과 500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이날 개장 전 중상그룹 합자법인과 30억위안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리언트(10.02%)는 아토피 치료제 기술수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냈다.
대원미디어(8.07%)는 자체 창작 애니메이션인 곤(GON) 중국 사업 확대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되며 급등했다. 이 회사는 지난 26일 기존 라이선스 계약업체를 비롯한 10여개 업체와 함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국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전날 밝힌 바 있다.
삼원테크(-10.57%)는 150억원 전환사채 발행 무산 소식에 급락했고, 썬텍(-4.94%)은 지난 1분기에 영업손실 7억5000만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60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02개다. 보합은 87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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