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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신세계그룹 웃고, 두산그룹 울고…코리아써키트 ‘우뚝’ vs 두산인프라코어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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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신세계그룹 웃고, 두산그룹 울고…코리아써키트 ‘우뚝’ vs 두산인프라코어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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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신세계 그룹이 웃고, 두산그룹이 울었다. 

한화투자증권이 2일 분석한 6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을 보면 국내 주요그룹 중 신세계그룹은 신세계(9.5%)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8.5% 상승하면서, 금액은 10.4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10.0%)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3.3% 하락하면서 11.1조원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14.5%),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12.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10.0%), 효성그룹의 진흥기업(-7.4%), 한진중공업그룹의 한국종합기술(-6.4%)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를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LG그룹의 LG디스플레이,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백화점이 가장 높았다.

반면, 코오롱그룹의 코오롱머티리얼, GS그룹의 GS건설, 한솔그룹의 한솔케미칼이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외국인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외국인 수급에서는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 SK그룹의SK머티리얼즈, 한솔그룹의 한솔PNS순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반면,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 현대차그룹의 현대위아,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79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