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5:55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하는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했다.현대위아는 9일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파트너십 데이(Partnership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100년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위아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사의 사업 방향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현대위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함께 미래 성장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협력사와의2026.02.14 06:53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또 한 번 중동의 모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연장로켓 '천무'의 성공적인 수출에 이어, 이번에는 궤도형 자주포의 최강자 K9A1과 소형전술차량 기반의 105mm 차륜형 자주포를 내세워 사우디 육군의 노후 포병 전력 교체 사업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고 폴란드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24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사우디 노후 M109 대체할 최적의 대안 K9A1중동 방산 시장에서 한국 무기체계의 입지는 날로 굳건해지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36문이 인도되기 시작한 K239 천무의 성공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이번 WDS 2026 전시회에서 한국 방산2026.02.10 09:10
현대위아가 경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생태 복원을 잇는 상생 모델을 본격화한다.현대위아는 경남 지역 농산물로 만든 샌드 쿠키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로컬 상생 상품이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협력해 개발했다. 단순한 기념품 성격을 넘어 지역 대표 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현대위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3억원을 바탕으로 약 1년간 상품 개발을 진행했다. 기획 단계부터 원료 선정2026.02.09 10:17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차량 기반 화력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중동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위아는 8~12일(현지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 참가했다.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중 하나인 이번 행사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현대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전시에서 현대위아는 전술차량 기반 화력체계를 중심으로 실물 전시를 진행했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는 기동성과 신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2026.02.02 18:01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기존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기간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전후해 직원 상여금과 원부자재 대금 지급이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단기 유동성 압박을 완화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조기 지급 대상 금액은 총 2조768억원에 달한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부품과 원2026.02.02 09:01
하나증권은 2일 현대위아에 대해 턴어라운드 국면을 지나 자동차 부품과 방산 부문에서 신제품들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작기계 사업 매각 이후 자동차 부품과 방산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자산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동·등속부품은 SUV 판매 호조와 해외 고객사향 납품 증가가 이어지고, 엔진 부문은 생산 라인을 하이브리드차 엔진으로 전환하면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신규 열관리 제품은 적용 차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2026.01.29 13:11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 든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에 화재 감지 기능이 추가된 주차로봇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29일 밝혔다.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22일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다음달 시공사 선정 입찰이 시작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2026.01.28 17:23
한국을 대표하는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글로벌 방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KADEX 2026 주최 측인 육군협회와 주관사인 메쎄이상은 28일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대거 참가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가를 확정한 방산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현대위아, 풍산,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의 명품 자주포 K9 '썬더'를 생산하고 현대로템은 폴란드로 수출된 K2 흑표 전차를 생산한다. KAI는 FA-50 경공격기를 생산하고 KF-21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도무기의 명가 LIH넥스원은 천궁 지대공 미사일 등을, 풍산은 52026.01.28 09:41
자동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관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란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대비 1.84% 오른 4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1.20%), 기아(0.91%) 등도 동반 강세다. 이외에도 KG모빌리티(6.82%), 한온시스템(4.13%), 현대위아(1.43%), HL만도(0.46%)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관련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체결한 한·미 협정의 한국 국회 비준이 늦어지고 있다며 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바 있다.2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2026.01.13 10:31
건설사들이 어둡고 단조롭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감성이 듬뿍 담긴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최신 AI 기술까지 도입하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공동으로 아파트 지하공간 특화 설계인 라이브 그라운드(Live Ground)를 최근 개발했다.라이브 그라운드는 통합 드롭오프존(승하차 공간)인 웰컴 콩코스(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 스루인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등 두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라이브 그라운드는 윗편 지상의 조경공간과 선큰(Sunken) 형태로 연계되며 내부는 시멘트벽이 아닌 유리벽으로 분리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구현한다. 내부 라운지는 선큰 형태로 열려 있어 자연2026.01.09 18:24
9일 주식시장에서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네이버페이증권에서 분류한 방산 테마는 평균 4.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방위산업이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외교·안보적 결속을 다지는 '글로벌 미들파워 허브'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방위산업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방산 수출액은 240억 달러(약 34조7000억 원)로, 2022년(173억 달러)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조 변화로 글로벌 분쟁 우려가 커진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방산 수출은 유지·보수·정비(MRO) 계약 등을 통2026.01.08 15:41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 기술을 앞세운 통합 열관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전동화·소프트웨어기반차(SDV)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 열관리 전략을 본격화했다. 현대위아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간전박람회 2026(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을 비롯해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미래 열관리 시스템 3종을 공개하고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열관리 기술을 단일 부품 경쟁이 아닌 차량 전체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개된 ITMS는 차량 곳곳에 분산돼 있던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2026.01.08 09:29
현대위아가 급등 중이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 통합 열관리 모듈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거래일 대비 16.00% 오른 8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23.1% 오른 9만54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이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Integrated Thermal Module System)과 쿨링 모듈, 슬림 HVAC(냉난방공조)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친환경 △고성2026.01.07 20:26
현대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다.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개최했다.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인원은 약 130여명이다.기존에는 국내에서 열려왔지만, 올해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주요 계열사가 CES에 참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라스베이거스를 개최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GLF 안건으로는 인공지능(AI) 및 자2026.01.04 23:53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가전 전시회 2026(CES 2026)'에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의 비전을 양산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수년간 이어진 개념 중심 전시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기술을 통해 미래 전략의 실체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특히 모셔널 기반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흐름 속 로보틱스의 현장 적용 사례가 공개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회사 이후' 방향성이 보다 선명해질 전망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들이 참가한다. 단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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