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14포인트(0.63%) 오른 666.46으로 마감, 지난달 30일부터 6일 연속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9억원, 1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43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5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인터넷(2.83%), 정보기기(2.37%), 컴퓨터서비스(1.66%), 반도체(1.66%), 디지털컨텐츠(1.62%), IT S/W·SVC(1.54%), 화학(1.49%), IT종합(1.22%), IT H/W(1.13%), 방송서비스(0.91%), IT부품(0.69%), 통신방송서비스(0.66%)의 상승률이 코스닥 지수(0.63%)보다 높았다.
섬유·의류(-1.20%), 기타 제조(-1.12%), 금융(-0.73%), 의료·정밀기기(-0.44%), 통신서비스(-0.41%), 금속(-0.35%), 통신장비(-0.33%), 음식료·담배(-0.08%), 소프트웨어(-0.02%)가 내렸고 일반전기전자(0.00%)는 전거래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에스에프에이(3.79%), 카카오(3.35%), 컴투스(3.26%)가 3%대 올랐다.
GS홈쇼핑(2.79%), 파라다이스(2.29%), SK머티리얼즈(1.52%), 로엔(1.30%), 휴젤(1.28%), 코오롱생명과학(1.21%), 메디톡스(1.07%), 셀트리온(1.02%)이 상승했다.
CJ E&M(-0.63%)이 소폭 하락했고 코미팜과 바이로메드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디생명공학(23.32%)은 중국 최대 유통채널인 왓슨스의 3000여개 매장에 SNP 화장품 제품 배송을 완료, 동시 입점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된 KD건설(17.88%)이 급등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3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72개다. 보합은 98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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