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18포인트(0.62%) 오른 674.15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67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0월11일(670.64) 이후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1억원, 12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9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4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화학(1.67%), 비금속(1.53%), 기타서비스(1.22%), 인터넷(1.14%), 금융(1.01%), 통신서비스(0.94%), 컴퓨터서비스(0.90%), IT부품(0.89%), 운송장비·부품(0.86%), IT S/W·SVC(0.85%), 소프트웨어(0.71%), 디지털컨텐츠(0.68%), 제조(0.65%), 음식료·담배(0.64%), 제약(0.63%)의 상승률이 코스닥지수(0.62%)보다 높았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0.47%), 방송서비스(-0.26%), 섬유·의류(-0.22%), 운송(-0.22%), 오락·문화(-0.18%), 건설(-0.17%), 통신방송서비스(-0.04%)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휴젤(-2.41%), 바이로메드(-2.21%), 파라다이스(-1.83%), 에스에프에이(-1.57%), 메디톡스(-0.86%), CJ E&M(-0.86%), 로엔(-0.70%), 컴투스(-0.47%)가 내렸다.
반면 GS홈쇼핑(1.92%), SK머티리얼즈(1.72%), 셀트리온(1.71%), 카카오(1.20%), 코미팜(0.27%)이 올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 엠지메드(29.78%)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앞서 1주당 신주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다믈멀티미디어(12.76%)는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이 USB로 발매되며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IC를 생산하고 있다.
삼우엠스(-22.33%)는 27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전날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일경산업개발(-9.24%)이 9%대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넥센테크(-5.97%)는 투자조합으로의 인수 소식과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62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58개, 보합은 121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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