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72포인트(0.11%) 오른 677.32로 마감했다. 장중 679.46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가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코스닥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이 기간 지수는 총 3.99%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8억원, 9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2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7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디지털컨텐츠(-1.71%), 정보기기(-1.50%), IT S/W·SVC(-1.04%), 컴퓨터서비스(-1.03%), 종이·목재(-0.95%), 통신서비스(-0.88%), 오락·문화(-0.73%), 운송(-0.67%), 금속(-0.60%), 건설(-0.57%), 소프트웨어(-0.42%), 유통(-0.41%), 기타 제조(-0.31%), 기타서비스(-0.31%), 제약(-0.29%), 통신장비(-0.25%), 섬유·의류(-0.15%), 화학(-0.05%)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나노스(8.67%), 코미팜(2.54%), 에스에프에이(2.49%),GS홈쇼핑(2.11%), SK머티리얼즈(1.51%), CJ E&M(1.29%), 로엔(0.58%), 셀트리온(0.35%)이 상승했다.
반면 컴투스(-4.91%), 신라젠(-2.56%), 휴젤(-2.29%), 메디톡스(-1.46%), 바이로메드(-1.45%), 원익IPS(-0.56%)이 내렸다.
종목별로이엠넷(29.79%), 세원물산(29.70%)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다만 두 종목 모두 별다른 호재는 알려지지 않았다.
힘스(14.55%)가 이날 돌연 급등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제조업체다.
엔에스엔(-10.79%)은 10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이 회사는 신규사업 추진 소식에 힘입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9거래일간 총 60.34% 오른 바 있다.
지난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특수건설(-6.11%)이 약세를 보였다. 장중 롯데건설과 224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으나 주가는 반등하지 않았다.
일야(-5.74%)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일야에 25일 정오까지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오리엔탈정공(-5.25%)은 M&A 기대감 소멸에 지난 21일(-10.99%)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20일 유암코를 매각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4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58개다. 보합은 104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