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1.70포인트(1.83%) 내린 628.34로 마감했다. 지난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620선대로 물러났다.
투자주체별로 기관이 43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3억원, 11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44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타 제조(-2.99%), 제약(-2.53%), 금속(-2.25%), 정보기기(-2.23%), 운송장비·부품(-2.21%), 기타서비스(-2.20%), 비금속(-2.19%), 제조(-2.11%), 음식료·담배(-2.10%), 섬유·의류(-2.07%), 통신장비(-2.03%), 화학(-2.02%), 일반전기전자(-1.84%)의 낙폭이 코스닥지수보다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 신라젠(-4.28%), 파라다이스(-3.63%), 셀트리온(-3.44%), CJ E&M(-3.22%),셀트리온헬스케어(-1.59%), 코미팜(-1.58%),휴젤(-1.44%), 바이로메드(-1.36%), 로엔(-0.84%), 메디톡스(-0.23%),컴투스(-0.18%)가 내렸다.
반면 GS홈쇼핑(2.32%), CJ오쇼핑(0.93%), SK머티리얼즈(0.11%)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알에스오토메이션(29.71%)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공모가(6000원)의 두배에 이르는 1만1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로봇모션, 에너지제어 장치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즈미디어(12.91%)는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이날 장중 개별 기준으로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52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12.55%)는 중앙리빙샤시 지분 100%를 6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17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1003개다. 보합은 36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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