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금요일 미국증시는 세제개편안 기대감에 3대 주요지수 모두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 상원에서 4조 달러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세대개편 단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주가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가 165.59포인트(0.71%) 오른 2만3328.63, S&P 500지수는 13.11포인트(0.51%) 오른 2575.21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의 강세에 이날 코스피 지수는 상승출발한 뒤, 장중 사상처음으로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축소되며 2490선을 전후로 등락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3151억원에 달한다. 개인도 2084억원 동반매수했다.
기관은 6177억원을 내다팔았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한국전력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로 인해 상승출발했으나 재료가 약해지며 1.70% 하락마감했다.
현대모비스 1.01%, 신한지주 1.38%, SK텔레콤 1.13%, KT&G1.37%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자가 0.85%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4.31% 올랐다. LG화학 2.99%, 삼성SDI2.76%, LG생활건강 1.24%, SK 1.18%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가 예상되며 하락했던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다시 상승했다.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화 중심의 에너지 정책은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신성이엔지 2.31%, 웅진에너지 7.18%,씨에스윈드 3.82% 등이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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