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4분기에는 백화점 판관비 효율화와 면세점 송객수수료율 인하로 실적 모멘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742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액은 9852억5400만원으로 3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9억5700만원으로 617.8%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판관비 효율화와 온라인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 증가한 안정적 실적을 냈다"며 "면세점은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턴어라운드에 성공(전년 동기 영업적자 -197억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면세점 수익성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큰데, 9월말부터 송객수수료율이 한차례 더 인하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며 "중국인이 다시 돌아온다고 하여도 지난 1~ 2년간 업계의 학습효과가 컸던 만큼 지나친 수수료 경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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