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감소한 3조8632억원으로 추정된다.
신규수주 부진과 대형현장(베네수엘라 및 이라크 정유공장) 진행 속도저하로 해외부문 외형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성 높은 주택위주로 국내부문 매출액이 증가한데다 해외부문은 저가현장 종료로 원가율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참고로 현대건설은 작년 1분기에 UAE 미르파 발전소(작년 상반기 종료) 현장 등에서 추가원가 500억원을 인식했다.
해외수주도 출발이 좋은 편이다. 4월 현재 싱가포르 매립공사와 우즈베키스탄 발전소 등 11억달러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은8억달러(말레이지아 정유공장 외)를 수주했다.
2분기에 기대해 볼만한 프로젝트는 사우디 조선소(15억달러), UAE 가스처리시설(8억달러), 싱가포르 테콩섬 매립공사(5억달러) 등이다.
2018년 해외수주는 별도기준으로 전년대비 121.3% 증가한 5.3조원(연결은 56.4% 증가한 10.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외형과 이익 모두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다”며 “해외수주 반등과 더불어 주택부문도 고마진 자체사업 위주로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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