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증시는 2분기 GDP성장률이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서고 있다. 순매수규모는 92억원에 달한다.
개인도 29억원을 동반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119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다.
차익거래에서 68억원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55억원 순매수가 유입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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