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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구독경제 도입"...유료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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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구독경제 도입"...유료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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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KB증권이 유료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에 나섰다.

KB증권은 20일 한달 만원의 구독료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 CLUB 서비스(이하,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MTS 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상으로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투자금액이 적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소액의 구독료 지불만으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독경제란 일정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 받는 것을 말한다.

서비스는 유료 정보인 만큼 가입 고객들을 위한 전용 투자 정보 및 혜택이 제공된다.

주식 투자자의 경우 장개시부터 종료시까지 시장주도주, 기관/외국인 실시간 수급분석 정보부터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한 매매타이밍 정보, 전용 증권 방송 등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시간대별로 제공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전원에게 가입 후 3개월간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통한 투자 활동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