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IPO시장 회복중...
키움증권 서혜원 애널리스트는 린드먼아시아(코스닥상장코드 277070 LINDEMANASIA INVESTMENT CO.,LTD.)에 대해 국내 주요 코스닥 상장 독립계 VC(venture capital)이라고 소개했다. 선호하는 투자 단계는 초기기업 투자보다 시리즈 C, M&A 단계의 투자를 선호한다.
2020년 1분기 기준 AUM(Asset under Management)은 7385억원(VC Fund 3260억원, PEF Fund 4125억원)으로 PEF펀드 규모가 AUM자산의 56% 수준에 달했다. 2019년 12월 501억원 규모 14호 펀드 결성으로 운용규모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린드먼아시아의 2020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28억원(전년동기대비 58%성장, 전분기 대비 27% 확대, 영업이익 22억원(전년대비 111% 증가, 전분기 대비 57% 감소, OPM 78%)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수익원은 VC Fund와 PEF Fund를 운영하면서 ▷펀드 규모에 따른 수수료율을 적용한 관리보수 수취 ▷기준 수익률 초과 시 성과보수 발행 ▷고유자산 투자비중에 따른 투자수익이다. 2020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투자조합수익 30%였고 PEF관리 수익 57%을 기록했다. VC Fund 평균 관리보수율 2%, PEF Fund 평균 관리보수율은 1%로 추정한다.
다만 벤처캐피탈 회사 영업수익은 관리보수 수익과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지분법 이익이 같이 반영되는 구조로 VC펀드 관리보수는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PEF 펀드 관리보수는 6% 하락했다. 이는 일부 펀드가 회수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IPO시장이 재개되고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사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티맥스소프트, 에이프로젠, 엔에프씨 등) 상장 시 회수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실적은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중소기업중앙회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됨에 따라 하반기 투자조합 설립이 기대된다. 이는 2021년 관리보수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린드먼아시아는 벤처캐피탈 산업 구조적 성장과 세컨더리 펀드의 성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정부자금 중심인 모태펀드의 출자 규모 확대와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벤처투자는 초입 단계이고, 대기업의 지분 출자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린드먼아시아의 영업환경에도 우호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린드먼아시아는 한국과 중국 중소기업 전문 투자업체다. 사업환경은 ▷2016년 기준 세계 벤처 투자 금액은 1342억달러를 기록(2008년 이후 연평균 13.1%의 성장률)했으며 ▷2016년 기준 창업투자회사 총 120개사로 특정업체 점유율이 높지 않은 편이고 ▷정부의 벤처캐피탈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린드먼아시아는 경기변동과 관련 ▷이자율 등락에 따라 투자금 혹은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성이 변동해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자금운용 내역] ▷ 투자조합 및 사모투자전문회사 출자금 (30.8%) ▷단기매매금융자산 (48.7%) ▷현금 및 현금성자산 (6.3%) ▷기타(13.3%) 등으로 구성된다.
린드먼아시아의 원재료는 ▷중소기업청, 국민연금공단 등 정부기관의 자금운용대행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이며 동사의 실적은 ▷세계 경제 성장률 호전시 수혜를 입어왔으며 ▷ 투자대상 기업의 상장, M&A, Secondary Market 등 이슈에 따라 변화됐다.
린드먼아시아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김진하(61.85%) 이인숙(12.22%) 등으로 합계 74.07%다.
린드먼아시아(277070) 안정적 운용 역량 돋보이는 VC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서혜원
국내 주요 코스닥 상장 독립계 VC
린드먼아시아는 2018년 국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독립계 VC이다.
선호하는 투자 단계는 초기 기업 투자보다 시리즈 C, M&A 단계의 투자를 선호한다.
1Q20 기준 AUM은 7,385억원(VC Fund 3,260억원, PEF Fund 4,125억원)으로 PEF펀드 규모가 AUM자산의 56% 수준, ‘19년 12월 501억원 규모 14호 펀드 결성으로 운용규모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Q20 연결 기준 영업수익 28억원(+58% YoY, +27% QoQ), 영업이익 22억원(+111% YoY, +57% QoQ, OPM 78%)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수익원은 VC Fund와 PEF Fund 운영하며 1) 펀드 규모에 따른 수수료율을 적용한 관리보수 수취, 2) 기준 수익률 초과 시 성과보수 발행, 3) 고유자산 투자비중에 따른 투자수익이다.
1Q20 기준 매출비중은 투자조합수익 30%, PEF관리 수익 57%을 기록, VC Fund 평균 관리보수율 2%, PEF Fund 평균 관리보수율은 1%로 추정한다.
다만 벤처캐피탈 회사 영업수익은 관리보수 수익과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지분법 이익이 같이 반영되는 구조로 VC펀드 관리보수는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 PEF 펀드 관리보수는 6% 감소, 이는 일부 펀드가 회수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IPO 시장이 재개되고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사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티맥스소프트, 에이프로젠, 엔에프씨 등) 상장 시 회수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실적은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중소기업중앙회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됨에 따라 하반기 투자조합 설립 기대, 이는 ‘21년 관리보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캐피탈 산업 구조적 성장과 세컨더리 펀드 성장
현재 정부자금 중심인 모태펀드의 출자 규모 확대,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벤처투자 초입 단계, 대기업 지분 출자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동사의 영업환경에도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