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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거래대금 4420억 원...전날 보다 457억 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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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거래대금 4420억 원...전날 보다 457억 원 감소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한국거래소
공매도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은 4420억 원으로 직전 거래일 보다 457억 원(9.36%) 감소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3712억 원 거래됐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708억 원이 거래됐다.

유가증권 시장은 직전 거래일 보다 400억 원(9.72%)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은 57억 원(7.42%) 감소했다.
지난달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누적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3조4478억 원, 코스닥 시장 2조9399억 원, 합계 16조3876억 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82.06% 를 차지하고 있고, 코스닥 시장의 경우 17.94% 를 차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대금이 코스닥시장 대비 약 4.57배 많은 편이다.

■ 외국인 투자자 동향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761억 원(74.39%), 코스닥 시장에서 657억 원(92.74%) 으로 3418억 원(74.39%)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77.33%를 차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8일 까지 총 13조7143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2317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2조4826억 원 이다.

■ 기관 투자자 동향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851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35억 원으로 886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0%를 차지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8일 까지 총 2조3984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6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3968억 원 이다.

■ 개인 투자자 동향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0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6억 원으로 116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0%를 차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8일 까지 총 2749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144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605억 원 이다.

■ 공매도 거래대금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두산중공업 (400억 원)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HMM (237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76억 원), 한화솔루션 (154억 원), SK하이닉스 (13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56억 원), 동진쎄미켐 (36억 원) ,헬릭스미스 (34억 원), 안트로젠 (28억 원), 씨젠 (2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공매도 거래 비중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한화솔루션 (22.01%)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S-Oil (20.42%) ,한솔케미칼 (19.7%), LG디스플레이 (17.51%), 일진머티리얼즈 (17.44%)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30.52%), 천보 (22.59%) ,동진쎄미켐 (18.3%), 포스코 ICT (13.77%), 원익머트리얼즈 (13.54%) 순으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