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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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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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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5일)

1위 롯데관광개발 624억원(9.55%), 2위 호텔신라 1766억원(6.3%), 3위 두산퓨얼셀 929억원(5.48%), 4위 HMM 4890억원(5.32%), 5위 OCI 1268억원(5.29%),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16억원(4.62%), 7위 DL 507억원(4.07%), 8위 씨에스윈드 858억원(3.51%), 9위 GKL 298억원(3.42%), 10위 명신산업 288억원(3.35%), 11위 아모레퍼시픽 1887억원(3.34%), 12위 카카오뱅크 2506억원(3.22%), 13위 대우조선해양 589억원(3.05%),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08억원(3.01%), 15위 대한전선 531억원(2.9%),

16위 두산 369억원(2.88%),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62억원(2.53%), 18위 효성첨단소재 348억원(2.46%), 19위 LG디스플레이 1145억원(2.39%), 20위 한전기술 433억원(2.31%), 21위 하나투어 181억원(2.3%), 22위 LG이노텍 1576억원(2.27%), 23위 휠라홀딩스 422억원(2.21%), 24위 SK바이오팜 939억원(2.13%), 25위 한국콜마 163억원(2.1%), 26위 롯데정밀화학 293억원(2.02%), 27위 두산에너빌리티 1633억원(1.98%),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72억원(1.89%), 29위 한전KPS 267억원(1.89%),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19억원(1.8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5일)


1위 엘앤에프 4655억원(6.34%), 2위 셀리버리 252억원(6.2%), 3위 LX세미콘 799억원(5.91%), 4위 씨아이에스 425억원(5.53%), 5위 심텍 570억원(4.96%), 6위 바이오니아 332억원(4.88%), 7위 HLB 2050억원(4.87%), 8위 씨젠 733억원(4.73%), 9위 서진시스템 265억원(4.65%), 10위 에코프로비엠 4450억원(4.4%), 11위 현대바이오 360억원(4.37%), 12위 에스엠 726억원(4.35%), 13위 HLB생명과학 507억원(4.3%), 14위 네이처셀 401억원(4.11%), 15위 대주전자재료 546억원(4.05%),

16위 나노신소재 381억원(4.05%), 17위 국일제지 103억원(3.85%), 18위 엔켐 406억원(3.82%), 19위 인선이엔티 158억원(3.76%), 20위 위메이드 599억원(3.72%), 21위 엔케이맥스 192억원(3.65%), 22위 알테오젠 499억원(3.24%), 23위 오스코텍 165억원(3.15%), 24위 우리기술투자 109억원(2.94%), 25위 파라다이스 358억원(2.83%), 26위 메지온 91억원(2.72%), 27위 펄어비스 716억원(2.72%), 28위 에스앤에스텍 140억원(2.56%), 29위 서울반도체 154억원(2.56%), 30위 카카오게임즈 785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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