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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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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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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롯데관광개발 654억원(8.61%), 2위 호텔신라 1664억원(6.06%), 3위 HMM 4944억원(4.92%), 4위 두산퓨얼셀 1115억원(4.8%), 5위 아모레퍼시픽 2860억원(4.23%), 6위 OCI 980억원(4.01%), 7위 명신산업 314억원(3.62%), 8위 DL 465억원(3.34%), 9위 LX세미콘 445억원(3.02%), 10위 대한전선 629억원(2.98%),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19억원(2.73%), 12위 카카오뱅크 3040억원(2.55%), 13위 씨에스윈드 802억원(2.5%), 14위 현대로템 766억원(2.43%), 15위 한전기술 564억원(2.31%),

16위 두산에너빌리티 2432억원(2.26%), 17위 대우조선해양 470억원(2.25%), 18위 신풍제약 274억원(2.18%), 19위 두산 350억원(2.13%), 20위 LG이노텍 1524억원(2.13%), 21위 효성첨단소재 335억원(1.99%), 22위 LG디스플레이 991억원(1.91%),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91억원(1.9%), 24위 셀트리온 4542억원(1.83%), 2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87억원(1.82%), 26위 SK바이오팜 1010억원(1.81%), 27위 넷마블 754억원(1.8%), 28위 한전KPS 261억원(1.69%), 29위 휠라홀딩스 329억원(1.61%), 30위 후성 194억원(1.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엘앤에프 4947억원(6.87%), 2위 HLB 2069억원(5.35%), 3위 현대바이오 546억원(5.11%), 4위 위메이드 843억원(4.67%), 5위 대주전자재료 607억원(4.63%), 6위 에코프로비엠 4633억원(4.62%), 7위 서진시스템 267억원(4.43%), 8위 나노신소재 409억원(4.41%), 9위 씨아이에스 331억원(4.28%), 10위 성우하이텍 192억원(4.15%), 11위 엔케이맥스 258억원(4.15%), 12위 네이처셀 486억원(4.07%), 13위 국일제지 131억원(4.05%), 14위 HLB생명과학 426억원(3.84%), 15위 에스엠 664억원(3.8%),

16위 엔켐 354억원(3.76%), 17위 셀리버리 179억원(3.76%), 18위 심텍 388억원(3.76%), 19위 오스코텍 193억원(3.51%), 20위 인선이엔티 140억원(3.38%), 21위 알테오젠 634억원(3.29%), 22위 바이오니아 274억원(3.22%), 23위 피엔티 324억원(3.02%), 24위 컴투스 235억원(2.98%), 25위 한국비엔씨 113억원(2.91%), 26위 엘앤씨바이오 152억원(2.9%), 27위 메지온 97억원(2.84%), 28위 씨젠 474억원(2.83%), 29위 두산테스나 125억원(2.73%), 30위 덕산네오룩스 243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