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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쇼우판] CATL·이브에너지 8% 급등…中 경기부양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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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쇼우판] CATL·이브에너지 8% 급등…中 경기부양 기대감↑

상하이 0.74%↑, 선전 1.81%↑
CSI300 1.59%↑
중국 증시가 상승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증시가 상승했다. 사진=로이터
중국 당국의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중국 증시가 15일(현지시각) 상승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0.1%포인트 인하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완화 조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지수는 23.99포인트(0.74%) 올라 3252.9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98.38포인트(1.81%) 상승한 1만1182.94, 촹예반지수는 74.4포인트(3.44%) 급등한 2237.74를 기록했다.
CSI300지수는 61.48(1.59%) 오른 3925.5였다.

이날 외국인자금인 북향자금(北向资金) 순매수액은 92억100만 위안으로 지난 2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태양광(5.94%), 전기 모터(4.34%), 풍력(3.87%), 2차전지(3.33%), 배터리 원자재(2.35%)였다.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은 (-2.5%), 귀금속(-2.27%), 소프트웨어개발(-1.72%), 게임(-1.31%), 반도체(-1.3%)순이다.

CATL(닝더스다이·300750)이 8.19% 급등하면서 촹예반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 기업정보 제공 업체 치차차에 따르면 CATL의 지주 회사는 전기차 전력 교체 설비 판매, 집적회로 설계, 스마트 로봇 연구 개발, 사물인터넷 기술 연구 개발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새로운 회사 주하이시엔양신재생에너지유한공사(珠海先阳新能源有限公司)를 설립했다.

2차전지주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이브에너지(亿纬锂能·300014)는 8.08% 급등해 60.09위안이었다. 천사첨단신소재(天赐材料·002709)도 7.33% 올랐다.

고션하이테크(国轩高科·002074)는 6.68%, 선전 이노밴스(후이촨테크·300124)는 6.57% 상승했다. 창신신소재(恩捷股份·002812)는 5.62% 올랐다.

배터리 원자재 관련주도 활발하게 거래됐다. 톈치리튬(天齐锂业·002466)과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각각 3.9%, 3.4% 상승했다.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1.63% 올라 1755위안으로 마감했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3.38% 상승한 271.88위안,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2.02% 올라 4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주는 하락세다. 하이광정보(海光信息·688041)는 6.95% 급락했다.

SMIC(中芯国际·688981)는 2.18% 떨어졌다. 기가디바이스(兆易创新·603986)는 1.15% 떨어진 110.91위안이었다.

중국중면(中国中免·601888)은 7.32% 급등했다. 반면 중국 국유기업인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601857)와 중국선박공업(CSSC·600150)은 각각 0.53%, 0.94% 하락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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