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50% 오른 4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증권가에서 현대모비스의 로봇향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리포트와 함께 목표주가를 4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인 가운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Atlas) 대량 양산이 기대되는 2028년부터 로봇향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본격 대량 양산 배치가 예정된 2028년을 앞두고 점차 밸류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15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949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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