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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7% 상승 장중 5800선 회복...에너지·건설·바이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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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7% 상승 장중 5800선 회복...에너지·건설·바이오 강세

사진=장기영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장기영 기자
코스피가 지수 0.7% 상승한 지수 58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하고 있다. 유가상승으로 인해 에너지·건설 업종이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바이오주도 매수세가 살아나 장 초반부터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79%(45.41포인트) 상승한 5808.63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342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29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57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87%( 9.9포인트) 상승한 1153.38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49%), 삼성전자우(-0.21%),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1.62%), SK스퀘어(0.16%), 삼성바이오로직스(0.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4%), 두산에너빌리티(-0.09%), 기아(0.4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1.06%), 알테오젠(-0.83%), 삼천당제약(1.26%), 에코프로비엠(1.48%), 레인보우로보틱스(0.70%), 에이비엘바이오(1.89%), 리노공업(-0.85%), 코오롱티슈진(1.85%), 펩트론(4.25%), 리가켐바이오(1.05%)
한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금리 부담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44%(203.72포인트) 하락한 4만6021.4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27%(18.21포인트) 하락한 6606.49, 나스닥지수는 0.28%(61.73포인트) 하락한 2만2090.69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지 않는 한 금리 인하는 없다고 밝히며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크게 상승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도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충돌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경계가 강화됐다. 장중 브렌트유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이 상승한 반면 대부분 업종은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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