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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일반청약 2097대 1...IPO 흥행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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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일반청약 2097대 1...IPO 흥행 기대감 확대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20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센스메디컬 CI 사진=리센스메디컬이미지 확대보기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20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센스메디컬 CI 사진=리센스메디컬
정밀 냉각 기술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20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5만주에 대해 총 7억3418만여 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건수는 55만6289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4조380억원에 달했다.

이번 청약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총 2261개 기관이 참여해 135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9000원~1만1000원)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신청 물량의 63.9%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중장기 투자 수요도 확인됐다.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24일 납입을 거쳐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자금은 생산 공정 내재화와 자동화, 신규 적응증 임상 및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에 활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 IPO를 통해 정밀 냉각 기술 기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핵심 제품인 'TargetCool'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해외 바이어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리센스메디컬은 서울 KIMES 2026에 참가해 피부 냉각 마취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