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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래 세대' 잡고, LS증권 'VIP' 내실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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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래 세대' 잡고, LS증권 'VIP' 내실 다진다

-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 개최
- LS증권,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 성료...차별화된 인사이트 제공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와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와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증권업계가 미래 잠재 고객인 대학생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핵심 자산가 그룹인 VIP 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에 박단를 가하고 있다. 9일 한국투자증권과 LS증권은 각각 서포터즈 발대식과 VIP 세미나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소통 강화에 나섰다.

■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가동...MZ 소통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대상 브랜드 홍보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뱅키스 버디(BanKIS Buddy)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중 선발된 60명이 약 4개월간 활동하며,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브랜드 '뱅키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미션으로 SNS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활동, 캠퍼스 투어와 현장 홍보, 투자 플랫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뱅키스 버디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투자자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LS증권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에서 항성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LS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LS증권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에서 항성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LS증권

■ LS증권,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우주항공 등 심층 분석

LS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VIP 우수 고객 멤버십인 '투혼클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혼클럽 투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주식시장 대응전략'을 강연했으며, 항성 과학커뮤니케이터 강성주 박사가 '스페이스X와 우주항공 밸류체인'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투혼클럽 대상자로 선정되면 VIP 투자 세미나 초청을 포함해 문화공연·전시회 초청, 수수료 및 이자 우대, 전용 상담 서비스 등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LS증권 Prime영업팀 전찬호 팀장은 "VIP 고객분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