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53분 전날에 비해 2.18% 내린 170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는 0.73%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의 주가가 떨어진 것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머물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보인다. 미국채 30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한 상황이다.
다만 21일 새벽(한국시간) 발표되는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삼성전자는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사후조정 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단 하루 앞둔 이날 마지막 담판을 시작했다. 극적으로 입장차를 좁힌다면 자율 협상 타결로 끝나지만 끝내 좁히지 못한다면 중앙노동위원회 차원의 조정안을 받고 수락 여부를 정하게 된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내 조정회의실에서 '삼성전자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3차 회의'를 시작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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