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오전 10시24분 전일 대비 13.34%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1만4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9조 4589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올해 570%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해 말까지 코스닥 시총 66위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18일 세계 최초로 ALG 제조장비를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출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미중 갈등으로 중국의 태양광 장비 대미 수출이 제한될 경우 주성엔지니어링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신규 공정 대응 장비 확대가 중장기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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