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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200선까지 후퇴…하락 전환 후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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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200선까지 후퇴…하락 전환 후 혼조세

오전 8500선 회복 후 하락 전환...코스닥도 동반 혼조세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 출발했으나 다시 8100~8200대를 오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 출발했으나 다시 8100~8200대를 오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장 중 하락세로 전환한 뒤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한 때 8500선까지 회복했으나 다시 8200대로 내려 앉으며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8257.48로 전날 대비 53.64포인트(0.65%) 상승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해 오전 한 때 8577.52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하락 전환한 뒤 오후 한 때 8080.99까지 떨어지며 80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3조 66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8180억원, 1조 7488억원을 매수했다.
시총 1위를 탈환한 삼성전자는 32만 9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9500원(6.29%)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51만원으로 전 거래일과 비교해 4만 5000원(1.76%) 떨어졌다.

간 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추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에 3대 주요 지수도 동반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899.51로 23일 거래장과 비교해 7.99포인트(0.9%) 올랐다. 한 때 922.12까지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으나 상승폭이 축소되며 코스피와 동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