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가 도달 시 단기채 전환으로 6% 수익률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상품은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력 테마 및 주주환원 확대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고채를 함께 담아 변동성을 낮춘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부문은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고 수익 기반이 견고한 업종별 선도기업, 배당 성향 및 주주환원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식 자산 편입 비중은 30% 이하로 유지해 위험을 관리한다. 나머지 70% 안팎의 자산은 3년·5년·10년 만기의 국고채에 분산 투자한다. 장단기 채권 매매 시점을 유연하게 조절해 채권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다.
펀드의 목표 기준가는 보수 차감 후 기준 1060원(세전 수익률 6%)이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5영업일 이내에 단기채권과 유동성 자산 위주로 운용 방식을 전환해 수확한 수익을 안전하게 지키게 된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그간 축적한 목표전환형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주요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보다 양호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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