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크라켄 주최 ‘2026 와이오밍 심포지엄’서 ‘금융 인프라 현대화’ 기조발표
SEC 위원장·상원의원 등 규제 당국자·기관 투자자 500여 명 집결
장기 침묵 깬 공개 등판…XRP 가격 부진 속 리플 전략-비전 공개 기대감 고조
SEC 위원장·상원의원 등 규제 당국자·기관 투자자 500여 명 집결
장기 침묵 깬 공개 등판…XRP 가격 부진 속 리플 전략-비전 공개 기대감 고조
이미지 확대보기1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2026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 공식 연사로 참석한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SALT와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초청받은 정책 입안자, 기관 투자자, 블록체인 업계 리더 등 약 500명만이 참석하는 비공개 포럼이다. 디지털 자산 규제 정립과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 확산,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 촉진이 주된 의제로 다뤄진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친(親)크립토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벨셰 비트고 CEO, 카를로스 도밍고 시큐리티즈 CEO,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데넬 딕슨 스텔라개발재단 CEO 등 업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집결한다.
공식 세션 일정에 특정 상품 출시나 XRP 관련 직접적인 발표 계획이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리플의 핵심 기술인 XRP 레저 생태계와 결제 솔루션 전반에 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등판은 최근 XRP 가격 흐름에 대해 장기간 공개적 언급을 자제해 온 갈링하우스 CEO가 직접 규제 당국자 및 기관 투자자들 앞에서 입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XRP 커뮤니티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플의 최신 전략과 급변하는 미국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 대한 경영진의 구체적인 해법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