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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신규 원전 수혜 기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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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신규 원전 수혜 기대".. '강세'

두산에너빌리티 CI. 사진=두산에너빌리티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에너빌리티 CI.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북미 신규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오전 09시58분 전장대비 4.93% 오른 7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KB증권은 정혜정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대형 원전 건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5월 초 이후 하락해 연초 대비 0.4% 낮아지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그러나 업황 전망에 대한 큰 변화는 없으며 오히려 미 정부의 지원으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6월 미국 에너지부(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면서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9조원, 영업이익은 58.2% 늘어난 1조2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6.4%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