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현재 한화는 시초가 대비 23.46% 상승한 12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신규 상장한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 정적 VI가 발동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한화는 지난달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낸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분할하는 안을 가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7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가 전부 이관되면서 할인 요인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들었다"며 "할인율은 거래정지 직전인 7월 29일 관측치 54.75%에서 12개월 후 50.85%로 축소되는 경로를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주환원 재원이 대부분 존속법인에 남는다"며 "최소 주당배당금 1000원과 자사주·우선주 소각이 공시로 묶여 있어 향후 주주가치 제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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