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5% 강세...코스닥은 상승폭 축소
이미지 확대보기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6%(185.50포인트) 오른 6900.9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170.29포인트) 상승한 6885.70으로 개장 후 상승폭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2조 2735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7억원, 870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2.33%), SK스퀘어(6.55%), 삼성전기(5.11%), 현대차(1.38%), 삼성바이오로직스(0.21%), 삼성물산(0.14%) 등이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41%)과 KB금융(-1.34%)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3.11포인트) 오른 825.29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1.28%(10.54포인트) 오른 832.72로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1.46%), 레인보우로보틱스(0.58%), 원익IPS(0.85%), 리노공업(4.07%) 등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0.85%), 주성엔지니어링(-1.23%), 이오테크닉스(-2.38%), 심텍(-1.95%), 로보티즈(-1.2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은 보합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BOE의 기준금리 동결 및 국채 매각 중단에 외국인이 유입되며 AI 밸류체인이 강세"라며 "점차 악재에 둔감해지며 저점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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