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05:46
아임모터스가 사륜 조향과 스티어 바이 와이어(SBW)를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 신형 패밀리 SUV 'LS6'의 사전 예약에 돌입하며 테슬라 모델Y 견제에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 GCEV는 9월 10일(현지시각) 아임모터스가 이 같은 사양을 갖춘 신형 LS6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세 가지 트림 전체에 기계식 조향축 없는 전자식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LS6의 판매 가격은 최저 20만9900위안(약 4205만원)부터 최고 26만4900위안(약 5306만원)이며, 정식 출시는 9월 23일로 예정됐다.스티어 바이 와이어 중심의 섀시 재설계아임모터스는 신형 LS6 예약 개시 45분 만에 환불 가능한 예약금 계약을 8000건 이상 받았다고 밝혔다.2026.09.14 04:00
글로벌 물류 기업 DP월드가 칠레 산안토니오 터미널에서 단일 선박 기준 칠레 역대 최대 규모의 신에너지차(NEV) 하역을 완료했다. 중국 완성차 기업 BYD의 전용 운반선 'BYD 창저우'호가 칠레 항구에 처음으로 기항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1918대를 내렸다. DP월드는 9월 10일(현지시각)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BYD 측은 이번 선적이 단일 선박으로 칠레에 전달된 신에너지차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수라고 밝혔다. 하역을 마친 차량들은 칠레 전역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BYD 창저우호의 이번 기항은 남미 노선 첫 취항의 일환이었다.칠레 친환경차 시장의 가파른 확장칠레자동차협회(ANAC)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칠레2026.09.14 03:50
비야디의 초고급 브랜드 양왕이 롤스로이스 팬텀과 컬리넌을 겨냥한 신형 세단과 SUV를 개발 중이다. 카뉴스차이나는 9월 12일(현지시각) 양왕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스파이샷이 중국에서 연달아 포착되며 라인업 확장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롤스로이스 팬텀 닮은 초대형 세단포착된 신형 세단은 긴 축간거리와 롤스로이스 팬텀과 흡사한 실루엣을 갖췄다. 문손잡이 위치로 보아 코치 도어, 이른바 '수어사이드 도어'를 채택했으며, 위장막 사이로 마이바흐 스타일의 휠이 눈에 띈다.뒤 범퍼 아래에는 공기 저장 용기가 포착되어 비야디의 DiSus-A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대형차에 맞게 조율해 탑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지 소식통2026.09.14 03:35
중국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산업을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금융 미디어 그룹인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는 중국 주무 부처들이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신에너지차 보급 확대와 자율주행 대규모 상용화를 담은 이 계획을 공동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신에너지차 70% 목표와 기술 기준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중국 내 승용차 신차 판매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70%로 끌어올리고, 신규 상용차 판매에서 신에너지차 비중 4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술 기준도 구체화됐다. 승용차 평균 연비는 100㎞당 3.3리터로 낮추고, 전기차 평균 전력 소비량은 100㎞당2026.09.13 04:10
"중국이 와서 공장을 짓고 차를 만들겠다면 괜찮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11일(현지시각) 폭스뉴스 '잉그레이엄 앵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로이터는 12일 이 발언을 보도하며, 미국 의회와 자동차 업계의 광범위한 반발을 함께 전했다.트럼프 발언의 조건과 한계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완성차 업체가 미국 영토 안에 공장을 세우고 미국 노동자를 직접 고용한다면 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미국 현지 공장을 세워 미국인을 고용한 선례를 모범으로 들었다.그는 다만 중국 업체가 멕시코에 공장을 짓고 완성차를 미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방식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중국 자동차 자체2026.09.13 03:40
비야디가 수송선 10척을 추가로 발주했다. 해운 전문지 뉴십스와 해운 플랫폼 로빈아사스피나의 9월 1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주로 비야디의 선단은 기존 8척에서 총 18척으로 늘어나고 전체 수송 용량은 13만 CEU(차량 환산 단위)를 넘어선다.선박 발주 규모와 수출 수송 능력 확대새로 주문한 선박 10척은 각각 9200CEU 규모의 순수 차량·트럭 운반선(PCTC)이다. 중국 상선공업(China Merchants Industry)이 산하 진링 조선소와 하이먼 조선소에서 건조를 맡으며, 인도 일정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순차 진행된다. 다만 보도 시점 기준 계약 금액이나 비야디·조선소 측의 공식 발표는 언급되지 않았다.기존 선단 8척은 2024년2026.09.13 03:30
BYD가 최신 중형 SUV 씰라이온 08의 전국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차이나 이브이 등 외신은 9월 11일(현지시각) BYD가 산둥성 지난 공장에서 신차 탁송을 개시하며 고객 인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출고 개시는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시장 반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출시 첫날 1만 2천 건 돌파와 배터리 루머 반박BYD 오션 시리즈 판매 부문을 이끄는 장줘 총괄은 씰라이온 08이 출시 첫날 1만 2000건이 넘는 확정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BYD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공장을 떠나는 탁송 차량 대열의 영상을 공개하며 전국적인 공급 확대를 공식화했다.일각에서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 차질로 인해 대규모2026.09.11 10:03
중국 지리자동차의 소형 후륜구동 전기 해치백 EX2가 9월 호주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호주 자동차 전문 매체 카세일즈(Carsales)가 6월 10일(현지시각) 공개한 시승 리뷰에 따르면, EX2는 3만 호주달러 안팎의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호주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출시는 침체된 호주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격 장벽 낮춘 도시형 해치백카세일즈가 제시한 EX2의 호주 예상 가격은 2만 6490~3만 990호주달러(약 2553~ 2988만원)다. 매체는 이 모델이 기존 저가 전기차들이 달성하지 못했던 보급형 전기차 대중화를 이뤄낼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2026.09.11 09:15
중국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의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감소 흐름을 끊어냈다. 글로벌 투자 분석 매체 모틀리풀은 9월 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내수 침체를 상쇄한 해외 수출 급증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실적 반전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해외 확장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준다.해외 수출이 이끈 2분기 실적 반등비야디의 2분기 순이익은 82억 위안(약 1조 6481억원 )을 기록했다. 중국 내수 시장의 극심한 가격 경쟁 속에서도 해외 고마진 구조가 수익성을 방어했다.실제로 2분기 비야디의 해외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해 472026.09.11 08:47
BYD의 배터리 자회사인 핀드림스 배터리(FinDreams Battery)가 산업용 철도 기관차용 블레이드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카뉴스차이나(CarNewsChina)의 9월 1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전기 트럭에 이어 철도 분야까지 배터리 적용 범위를 넓히며 사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행보를 보여준다. 이번 계약은 상용차와 중장비 부문으로 배터리 활용처를 다각화하려는 BYD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철도 기관차용 배터리 시스템 공동 개발핀드림스 배터리는 지난 7일 중국 선전 핑산 본사에서 창사 푸성 테크놀로지(Changsha Fusheng Technology)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용 철도 기관차용 배터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2026.09.11 03:40
BYD가 오는 9월 29일 정관 개정과 자산 풀 사업 신설 등을 다루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인 해외 판매와 급감한 내수 수익성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 독일 금융 매체 보에르제 글로벌은 9월 10일(현지시각) BYD가 9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보도하며, 이번 주총이 실적 부진 속 지배구조 변화를 가늠할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상반기 순이익 20.54% 감소9월 10일 기준 BYD 주가는 RSI 27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으며, 연초 고점 대비 약 30% 하락한 8.97유로를 기록 중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3% 줄어든 3448억 2000만 위안, 순이익은 20.54% 감소한 123억 3000만 위안으로2026.09.11 03:30
BYD의 개인화(Personalized) 서브 브랜드 팡청바오(Fang Cheng Bao)가 브랜드 최초의 세단 라인업인 '포뮬러 S' 시리즈를 공식 출시한다. CnEVPost는 9월 10일(현지시각) 팡청바오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단형 포뮬러 S와 슈팅 브레이크 형태의 포뮬러 S GT 모델을 9월 16일에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오프로드와 도심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팡청바오가 이번 신차를 통해 세단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슈퍼카 서스펜션을 대중 가격대로포뮬러 S 시리즈의 가장 주목되는 특징은 BYD의 'DiSus-M' 지능형 자기유변 서스펜션 탑재다. 이 기술은 자기유변(Magnetorheological, MR) 유체를 활용해 밀리초(ms) 단위로 감쇠력을 정밀하게 조정2026.09.10 06:17
"앞으로 3년간 핵심 사업과 프리미엄 세그먼트, 핵심 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과제다." 윌리엄 리 니오(NIO) 회장이 9월 8일(현지시각)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 매체 레이폰(Leiphone)이 9일 보도한 해당 연설 내용에 따르면, 니오는 치열해진 시장 경쟁 속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순위로 설정했다.중국 자동차 시장 경쟁 심화와 성장 전략리 회장은 중국 자동차산업이 "최후 라운드의 가장 치열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니오가 성장을 이어가더라도 산업 전반의 경쟁 압력이 회사로 파급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니오의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2% 수준에 그치며, 중고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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