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5:5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교육기부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합동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초·중학생을 위한 직업 특강과 어린이 안전체험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업계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들은 강연자로 나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직무와 항공산업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도왔다.직업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번 특강으로 항공 분야에 대2026.08.31 15:51
SK에너지가 네이버페이(Npay)와 손잡고 SK주유소 고객을 위한 포인트 적립과 간편결제 혜택을 확대한다. SK에너지는 Npay와 ‘주유소 현장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SK에너지의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와 Npay의 간편결제·포인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고객은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Npay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쓸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에 앞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로2026.08.31 15:51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중국 웨이하이시 관계자들과 만나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웨이하이시장과 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난 5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에서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총괄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쿵판핑 시장과 장산둥 부시장, 쥐윈 비서장 등이 자리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그룹에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AWCC를 운영하고 있다. 그룹 편입2026.08.31 15:48
제주항공이 중국 정기노선 취항 이후 축적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중화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2년 6월 인천-칭다오 정기노선에 처음 취항한 이후 올해 7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항공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중국 노선 운항을 시작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누적 탑승객은 약 1538만명으로, 이 중 제주항공 이용객은 약 33.7%다. 중국 노선 LCC 탑승객 3명 중 1명은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웨이하이와 자무스 등으로 취항지를 넓혀왔다. 누적 이용객이 가장 많2026.08.31 15:25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전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업계의 구세주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한계를 보완하는 슈퍼커패시터 역시 동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이 같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전면에 등장한 인프라가 바로 배터리 ESS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ESS 출하량은 461.3GWh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이 중 전력망용2026.08.31 15:17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10%포인트(p) 끌어올리며 선두를 굳혔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저가 제품 출하가 급감하자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갖춘 삼성전자가 경쟁사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50달러 이하 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이 26% 줄며 시장 위축을 주도했다.반면, 삼성전자의 출하량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22%에서 올해 32%로 10%p 상승했다. 2위 테크노(15%)와 격차도 두 배 이상으로 벌렸다. 시장 전체가 10% 줄었다는 점을 고려2026.08.31 15:04
에코프로비엠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소재·배터리 셀 기업과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전고체 원팀’을 구축한다. 연산 4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기반으로 양산 공정을 최적화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조기 상용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경기도에서 산업통상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참여 기업 및 연구기관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할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육성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산업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을 포함한 52026.08.31 14:27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연산 중심에서 메모리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AI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로 대표되는 연산 성능이 화두였지만, 이제는 데이터가 메모리와 연산장치 사이를 얼마나 빠르게 오가느냐를 뜻하는 '메모리 대역폭'이 새로운 핵심 지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는 차세대 메모리 모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개발에 나란히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는 AI 서버용 저전력 D램 모듈 규격인 '소캠(SOCAMM)2'의 국제 표준을 조만간 제정한다. 소캠은 HB2026.08.31 14:02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과 일본을 여권 없이 오갈 수 있는 시범사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공유를 제안했다. 양국의 시장과 산업 생태계를 연결해 국내총생산(GDP) 6조달러 규모의 ‘한일경제연대’를 구축하자는 구상이다.대한상의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이 합하면 GDP가 6조달러를 넘는다”며 “세계 시장이 블록화되고 내부 시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로의 시장을 넓혀주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한일 관2026.08.31 13:48
대법원이 지난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호주 계열사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31일 대법원이 지난 28일 결정에서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선메탈스코퍼레이션(SMC)이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SMC가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이거나 가장 유사한 회사로 보기 어렵다는 원심 판단에 법리오해가 없다고 봤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이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는 효력이 없다는 원심 판단도 유지됐다. 영풍·MBK는 이번 결정을 두고 "해외 계2026.08.31 11:49
BYD코리아 승용 부문 공식 딜러 DT네트웍스가 오는 9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DT네트웍스 Brand Day'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T네트웍스와 kt wiz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DT네트웍스를 통해 BYD를 출고한 고객들과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DT네트웍스는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0팀을 경기장에 초청한다. 초청 고객에게는 kt wiz 홈 경기 관람 기회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경기장 안팎에서는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EALION 6 DM-i'를 비롯한 주요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S2026.08.31 11:3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의 11라운드 경기 '파라과이 랠리(ueno Rally del Paraguay)'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Encarnación)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파라과이 랠리는 지난해 WRC에 새롭게 편입된 이후 올해까지 2년 연속 개최되며 남미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358.99km, 2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됐으며, 붉은 점토와 모래가 뒤섞인 그래블 노면부터 울창한 숲길을 통과하는 기술 구간까지 다2026.08.31 11:23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수소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舊 British Petroleum) 출신의 에너지 사업 전문가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 경험과 전략을 갖춘 리더십을 확보하고, 에너지 및 수소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사업화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신임 홍은희 부사장은 시장 기회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온 글로벌 에너지 사업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홍은희 부사장은 P&G Korea,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18년간 bp에서 근무하며 석유1
286일 작전에 녹슨 美 항모 링컨함…한국 조선 MRO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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