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7:17
24일 새벽 마감된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폭등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200 야간선물(6월물)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6.22%(50.10포인트) 급등한 855.10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한때 869.40까지 치솟았지만 장 막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855선에 안착했다. 거래량은 43,072계약으로 집계됐다. 이번 야간 시장의 폭등은 뉴욕증시의 안도 랠리가 결정적인 도화선이 됐다. 연합뉴스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1.4%, S&P500지수는 1.15%, 나스닥지수는 1.38% 각각 상승 마감했다. 특히2026.03.24 06: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 및 일부 쟁점 합의를 발표하며 발전소 폭격을 전격 유예하자,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뉴욕 주식시장을 떠받쳤다. 이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협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힘입어 그간 하락세가 깊었던 양자 컴퓨팅 관련주들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IONQ)는 전 거래일 대비 6.12% 상승한 33.11달러로 마감했다. 리게티 컴퓨팅(RGTI)과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T) 역시 각각 6.72%, 6.17% 급등했다. 퀀텀 컴퓨팅(QUBT)과 디웨이브 퀀텀(QBTS)도 3~5%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2026.03.23 22:34
23일 주간 정규장에서 6%대 기록적인 폭락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던 코스피 시장이 야간선물 시장에서 강력한 'V자' 반등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 24분 기준, 코스피200 야간선물 지수는 23일 정규 거래 종가 대비 5.84%(47.00포인트) 급등한 852.00에 거래되고 있다. 주간 거래에서 패닉 셀링으로 무너졌던 지수가 야간 들어 저가 매수세의 강력한 유입과 함께 반등에 성공하며 주간 장의 하락분을 빠르게 만회하는 모습이다. 현재 거래량은 23,396계약을 넘어서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야간 시장의 탄력적인 회복세가 내일(24일) 주간 증시의 갭상승 출발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2026.03.23 18:01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23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장세 속에서도 아이지넷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지넷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90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67.2%, 영업이익은 8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48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 측은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특화된 보장 분석 기술력을 통한 높은 계약 전환율 ▲외부 GA(보2026.03.23 17:53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7일 교정공제회와 국내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자문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부동산 관련 투자와 개발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시장 환경에 맞춰 공동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정보 교류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교정공제회는 교정공무원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체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자산신탁은 2019년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리츠(REITs)와 신탁 구조를 활용한 종합 부2026.03.23 17:32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하루 만에 8% 가까이 급락하며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 꺾이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이다.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 대비 7.87% 하락한 1g당 20만853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초 이후 최대 낙폭에 해당한다. 중동 전쟁 직후 25만 원 선까지 상승했던 금값은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국제 금값 약세도 영향을 미쳤다. 23일 기준 금 시세는 온스당 4243.22달러로 전쟁 이전 대비 18% 이상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금 선물2026.03.23 16:41
23일 국내 증시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 위기와 미-이란 간 긴장 고조, 여기에 반도체 약세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9% 폭락한 5405.75로 장을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반도체 투톱의 굴욕...'2배 레버리지'였다면 하루만에 원금 15% 손실 이날 하락장을 주도한 것은 증시의 기둥인 반도체 대형주였다. 삼성전자는 6.57% 하락한 18만6300원, SK하이닉스는 7.35%나 빠진 9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선과 IT 대표주 등 주요 대표업종들 역시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하였다.시장의 이목은 이르면 5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로 쏠린다. 만약 해당 상품이 상장되어 있었다면,2026.03.23 16:35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며 5400선까지 추락했다. 23일 국내 증시는 중동 전쟁 확전 리스크와 유가·환율 급등이라는 겹악재에 직면하며 패닉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6.49%(375.45포인트) 급락한 5405.75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5.56%(64.63포인트) 하락한 1096.89로 장을 마쳤다. 시장의 공포 심리가 극에 이르면서 개장 직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난 2월 27일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여 만에 코스피100 지수는 14.03%, 코스피 지수는 13.43% 하락했다. 이날 급락장은 주말 사이 급격히 고조된 중동 지역의 지정2026.03.23 15:47
코스피 지수가 6.4% 하락한 5400선에서 마감했다. 유가 급등 및 중동 전쟁 리스크,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로 인해 반도체·조선·증권·건설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9%(375.45포인트) 하락한 5405.75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6754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6조9984억 원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3조8127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6%( 64.63포인트) 하락한 1096.89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 삼성전자우(-5.2026.03.23 15:16
KB자산운용은 23일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6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반도체 중심에서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핵심 투자 영역은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축이다.우선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2026.03.23 15:16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3일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의 배당 방식을 기존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환 이후 매월 0.5% 수준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 수요와 월배당 ETF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단순 고배당이 아닌 기업의 이익 성장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배당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성과도 뒷받침됐다. 해당 ETF는 연초 이후 약 39.9%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3개월 43.5%, 6개월 62.9%, 1년 111.5%의 성과를 냈다.성과 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각각 2.5% 특별배당을 실시했으며, 향후2026.03.23 14:36
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하 CalPERS)도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회사 지배구조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alPERS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 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반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연금도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았으며,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익 침해’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여기에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하면서, 국내외 핵심 연기금이 현 경영진에 대해 공통된 판단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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