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16:21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군 장병들의 올바른 금융지식 함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군 협력에 나섰다.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2일 경기도 가평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본부에서 사단과 '금융·경제교육 및 위문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과 김성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나눔재단은 사단 소속 군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위문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재단 측은 협약 체결과 함께 추석 명절 및 국군의 날을 앞2026.09.22 16:14
미래에셋증권이 중국 자본시장 데이터를 국내 투자자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미래에셋증권은 홍콩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 2026'에서 '플래티넘 정보 벤더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는 상하이증권거래소(SSE) 자회사인 중국투자정보유한공사(CIIS)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행사다. 2010년 첫발을 뗀 이래 세계 주요 거래소, 금융사, 데이터 공급사가 모여 금융정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주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심사진은 CIIS와의 파트너십 구축 정도를 비롯해 상하이 증시 시세 데이터 활용 실적, 정보 전달의 정밀도 및 안정성 등을 종합 분석해 수상 기관을 정했2026.09.22 16:02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고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다만 3거래일 연속 7000선은 지켜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10.19포인트) 오른 7017.91로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153.89포인트) 상승한 7161.61로 시작한 후 상승폭이 축소되며 71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 날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6068억원, 1219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762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 주의 강세로 상승 출발했던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도 모두 상승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1%(2500원) 상승한 27만 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2026.09.22 16:01
지속된 업황 부진으로 눌려 있던 국내 철강주가 기지개를 켤 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중국산 철강재 대상 반덤핑 규제 강화로 가격 하단이 지지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에 따른 신규 봉형강 수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2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최근 중국산 특수강봉강(탄소강·합금강)에 대해 25.08~27.96%의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제품은 수입량의 90% 이상을 중국산이 차지하고 있다. 이번 관세 조치가 실제 적용될 경우 저가 수입재로 인한 국내 시장 수급 교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앞서 정부가 중국산2026.09.22 15:36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보다 미국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가 더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개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외국인 매매 동향이 증시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2일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 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장 금리 변동성을 설명할 때 연준의 통화정책 프레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연준이 아닌 백악관이 금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화당국의 수장격인 연준이 시장을 선도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반대로 시장금리 급등세를 연준이 사후 추종하는 양상도 나타난다면서 최2026.09.22 14:59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 자본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방향이 기존 주주 제안과 부합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2일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가 지난 8월 28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평가와 보완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서한을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DB손보는 이번 계획에서 2030년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제시했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에서 목표치를 높인 것으로,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자본관리 기준도 구체화했다. K-ICS 비율 150~220%, 배당가능이익 대비 예상배당금 비율(2026.09.22 14:41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보하면서 ESS가 증권가의 주요 투자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증권은 전날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80만원으로 35.6% 올렸다. 3분기 매출액은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850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159억원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실적 개선의 핵심으로는 ESS가 꼽혔다. iM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ESS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2026.09.22 14:38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촉발된 AI 추론 수요 확대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 기판(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종목들의 폭발적인 랠리를 이끌어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 현재 코리아서킷(007810)은 전 거래일 대비 24.67% 급등한 6만 5,3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같은 시각 심텍(222800)과 대덕전자(353200)도 각각 13.31%, 10...% 급등했으며, TLB(356860) 역시 14.30% 뛰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기판 및 소재·부품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며 인터플렉스(051370)가 11.18%, 기가비스(420770)가 4.82% 올랐다. 대형 부품주인 삼성전기(009150)와 LG이노텍(012026.09.22 14:05
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업계가 최대 1조원대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2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금융권 전체 PF 익스포저는 약 170조원으로, 신사업성평가기준이 도입된 2024년 6월 이후 22% 감소했다. 반면 증권사의 PF 익스포저는 같은 기간 27조원에서 31조원으로 늘었다.증권사 PF 대출 잔액은 9조원으로 연체율은 30.43%에 달했다. 2016년 말 32.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브릿지론 연체율은 46.93%, 본PF 연체율은 23.18%로 집계됐다.장기 미회수 PF도 급증했다. 증권사와 캐피탈사의 취급 후 4년 이상 장기 미회수 PF는 20242026.09.22 13:53
금융위원회가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오는 30일부터 판매한다.금융위는 22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관련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2차 펀드 모집 규모는 1차와 동일한 6000억원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1차 펀드 가입 이력이 있는 경우 2차 펀드에는 가입할 수 없다.판매 시작 후 5영업일 동안 모집액의 50%인 3000억원은 서민전용 물량으로 배정된다. 공공마이데이터와 스크레이핑을 활용해 소득 확인 절차도 간소화한다.가입은 온라인과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첫 5영업일에는 온라인 판매 물량을 은행 40%, 증권사 60%로 제한한다. 다음달2026.09.22 13:46
최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출렁였으나 한국 금융시스템 전반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반도체 등 IT 업황 부진에 대외 매크로 악재가 동반될 경우 리스크가 증폭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은행은 22일 '2026년 9월 금융안정 상황'에서 이와 같은 전망을 내놨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6월 9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7월 말 5000선까지 떨어졌음에도 단기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별다른 불안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올랐던 원/달러 환율도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여기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 상승으로 축적된 경제주체들의 재무 여력이 자산가치 하락에2026.09.22 13:45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에 장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여전히 7100선을 유지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101.65포인트) 오른 7109.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153.89포인트) 상승한 7161.61로 시작해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수급은 개인이 1조 443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1억원, 68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2.46%(6750원) 오른 28만 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2026.09.22 10:46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의 연금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금엔 은퇴가 없다. 확실하게 한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로드쇼 형태의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조로운 창구 상담 방식을 벗어나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거점과 오피스 단지를 이동식 트레일러로 직접 찾아가는 점이 특징이다.첫 행사는 오는 28~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5일 여의도 문화의 마당, 10월 6~7일 구로 지밸리몰을 거쳐 마곡, 강남,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 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팝업 공간은 방문객이 자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2
연휴 끝자락에 비·찬바람…낮 기온 5도 안팎 내려가
3
퀄컴 2나노 몸값 폭등에 삼성 엑시노스 2700, 조기 양산 승부수 던졌다
4
테슬라, 공급난에 AI5 램 깎았다가 최하위 낙인 피하려 96GB로 재조정
5
역대 최고서 30% 밀린 금값, 美 금리 인상에 묶여 4200달러 횡보
6
리플, XRP 담보 결제 대출 서비스 2027년 도입…글로벌 금융시장 대격변 예고
7
단순 납품 끝났다… 삼성·SK, 674조 AI 인프라 판 짠다
8
조종사 없는 완전 자율 비행 성공…노스롭그루먼, 차세대 공중전 선점
9
바다 밑 기뢰 한 발에 멈춰 선 세계 물류… 인공지능 자율화에도 전문 소해 전력 유지해야 하는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