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07: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적인 억만장자이자 미국 민주당의 거물 후원자로 유명한 조지 소로스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 소로스를 연방 법률로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8일(이하 현지시각)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조지 소로스와 그의 급진 좌파 아들은 미국 전역의 폭력적 시위 지원 등과 관련해 RICO(연방 조직범죄 처벌법)로 기소돼야 한다”고 밝혔다.소로스는 오랜 기간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 자금을 지원해온 인물로 마가(MAGA) 진영의 집중 공격을 받아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 “트럼프는 마피아 국가를 세우려 한다”고 비판한 바 있2025.08.28 07: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텔 지원금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번 조치가 인텔의 해외 매출과 국제 사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해 매출의 76%를 미국 외 지역에서 올렸다. 이 때문에 외국 기업들이 “미국 정부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인텔과 거래하는 것”을 꺼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글로벌 교역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직접 지분 참여가 오히려 해외 고객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다만 부정적 시각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코디 아크리 벤치마크컴퍼니 전무는 “정부가 인텔의2025.08.28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 지분 9.9%를 확보한 데 이어 엔비디아와 AMD 매출의 일부도 정부에 귀속시키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전통적인 자유시장 체제를 흔드는 ‘행동주의 투자자’로 변신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는 이제 미국 기업들의 새로운 행동주의 투자자가 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행동주의 투자자와 같은 방식칼 아이칸, 넬슨 펠츠 같은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보통 지분을 확보해 기업 경영에 압박을 가하고 경영진 교체나 사업 구조조정을 요구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몇 주 사이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인텔과는 89억달러2025.08.28 04: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북부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전격 중단 명령을 내렸다.공정률이 80%에 이른 ‘레볼루션 윈드(Revolution Wind)’ 프로젝트까지 포함되면서 전력 수급 불안과 투자자 손실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풍력은 허용 안 한다” 대통령 직접 발언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열린 각료회의에서 “더는 풍력발전기를 세우지 않겠다”며 “풍력은 보기 흉하고 효율이 떨어지며, 새를 죽이고 집값을 절반으로 떨어뜨린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미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은 지난주 레볼루션 윈드 건설을 긴급 명령으로 중단시켰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미 이 사업을 검토해 문제가2025.08.28 03: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결정한 뒤 미국의 단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장기채 금리는 상승하면서 장단기 국채 금리 격차가 3년 만에 최대 폭으로 확대됐다. 연준 독립성에 대한 도전은 미국 달러화 가치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중앙은행에 금리 인하를 계속 압박하면서 단기 금리 하락 베팅이 강해졌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향후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반영되며 장단기 금리 격차가 커졌다고 분석했다.전날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0.3% 하락했고, 2년 만기 국채 금리는2025.08.27 10:2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협상이 교착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주 안에 성과가 없으면 강하게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NBC가 보도했다.또한, 그는 러시아 전쟁 자금의 핵심인 원유 수출을 겨냥한 2차 제재 필요성을 거론하며,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압박 카드를 제시했다고 지난 26일 아틀란틱카운실이 보도했다.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군축 협상 가능성을 제안하며, 중국 참여 필요성을 언2025.08.27 10: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의 디지털 법률에 대해 관세와 수출 제한을 위협하자, EU 내에서 강력한 무역 무기인 '강압 방지 도구(Ant-Coercion Instrument, ACI)'를 발동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이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타결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27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디지털 세금, 법률, 규칙 또는 규정"을 시행하는 국가에 대해 "상당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기술 및 칩"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위협했다. 비록 EU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온라인 사용자 보호를 위한 EU의 디지털 서비스 및 디지털 시장법을 겨2025.08.27 08: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정책이 일부 미국 소매업체들의 수익을 잠식하며, 최소 2개 기업이 파산 보호를 신청하는 등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이는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를 감당하지 못한 기업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27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가정용품 소매업체 앳홈 그룹(At Home Group)은 지난 6월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260개 매장 중 26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에는 문구류 및 장난감 공급업체인 IG 디자인 그룹 아메리카(IG Design Group Americas)도 관세를 이유로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앳홈 그룹의 제레미 아길라르(Jeremy Aguilar)2025.08.27 07: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해 전례 없는 공세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주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경기 부양과 정부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과감히 인하해야 한다고 압박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스티브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연준 이사로 지명했고, 최근에는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해임을 발표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둘러싼 법정 공방 가능성까지 키우고 있다. 그렇지만 연준이 단2025.08.27 07:25
한국이 미국 조선업 재건의 동맹 파트너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방미 일정에서 1500억달러(약 209조원) 규모의 대미 조선 투자 계획을 내세우면서다. 그 이면에는 법적 제약·인력난·정치적 셈법이 교차한다는 분석이다.◇트럼프의 ‘조선 부활’ 구상과 한국의 역할2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세계 조선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다시 조선업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참여가 이 구상을 실현할 유력한 카드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울러 주목해야 할 대목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2025.08.27 07: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을 함께 방문하자고 제안하며 60만 명의 중국 유학생을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중 기자들에게 "올해 또는 그 직후 어느 시점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기자의 질문에 "아마도 우리가 함께 갈 수도 있다. 당신(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가고 싶나? 우리는 비행기를 함께 타고, 에너지를 아끼고, 오존을 조금 아낄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2025.08.27 07: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60만명의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히자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인사들과 보수 성향 단체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26일(이하 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학생들을 받지 않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그들을 허용할 것"이라며 "60만명의 유학생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 대학 시스템은 이들이 없다면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료회의에서도 "중국 학생들이 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트럼프의 이 같은 방침은 보수 진영의 강한 비판을 불렀다. 마조리 테일2025.08.27 07: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 100기가와트(GW)에서 400GW로 4배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면서 자신의 부동산 개발 경험을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활용하려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폴 H. 타이스 국립에너지분석센터 선임연구원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23일 원자력 발전 늘리기를 위한 4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는 급증하는 미국 전력 수요에 맞춰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경제의 24시간 전력 공급 요구에 부응하려는 조치다. ◇ 1970년대 뉴욕 부동산 성공 경험을 원자력 건설에 활용 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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