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05:52
대만전력공사는 2026년 8월 23일(현지시각)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발전소에서 수요지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전용 송전선 도입 계획을 밝혔다.타이베이타임스는 25일 대만전력공사가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전용 선로 직접 관리를 허용하고 선로 구축 비용과 완공 시점을 시장 메커니즘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국가 주 송전망 병목을 완화하려는 이번 조치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송전망 확충 과제를 안은 한국 산업계에도 직결 공급망 논의의 기준점을 제시한다.주 송전망 병목에 발전소 직결 선로 추진대만전력공사 증원성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전력 수요 증가가 전력2026.08.26 05:49
AMD가 스스로 판단하고 복합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프로세서 물량 확대에 맞춰 2027년 TSMC 첨단 패키징 수요를 53만 웨이퍼로 308% 늘리며 점유율 20%를 확보한다.미국 IT 매체 Wccftech는 8월 25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여전히 최대 고객이지만 수요 비중은 45%로 낮아진다고 보도했다. 차세대 AI 칩 시장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면서 한국 메모리 제조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의존도가 다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자율형 AI 워크로드와 첨단 패키징 시장 팽창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확산으로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와 AI 가속기 출하가 늘어2026.08.26 05:46
미국 IBM이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각) 핫칩스 2026 콘퍼런스에서 단일 프로세서 코어 안에서 독자 규격과 암(Arm) 명령어를 함께 처리하는 2나노 기반 듀얼 명령어 세트(ISA) 프로세서 설계를 공개했다.IT 전문 매체 탐스하드웨어는 25일 이번 설계가 물리적 코어 분리 없이 단일 코어 파이프라인에서 두 아키텍처를 네이티브로 실행하는 구조라고 보도했다. 이는 금융·공공 핵심 서버에 2200만 명 규모의 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연계되는 차세대 AI 가속기의 HBM3E 채택은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의 수요 기반을 엔터프라이즈 서버 영역으로 넓히는 경로를 형성한다.단일 코어 기반 통합 설계와 생태계 확장신형 프로세2026.08.26 04:15
미국 뉴욕주와 텍사스주 등에서 전력 부족을 이유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승인을 지연하자, 송전망 접속 권한을 이미 확보한 가상자산 채굴 기업의 인프라 가치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배런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NRG 등 발전소 소유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반면, 기확보 전력망을 보유한 채굴 기업이 규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모건스탠리의 분석을 보도했다.데이터센터 증설 병목 현상은 북미 송전망 접속 권한의 자산 가치를 높이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전반의 발주 구조에 변화를 예고한다.美 송전망 규제에 멈춰 선 데이터센터미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설을 둘러싼 규제가 확산하고 있다2026.08.26 03:55
미국 주정부의 대형 데이터센터 인허가 규제 강화 움직임을 둘러싸고 인프라 확충 지연이 미·중 인공지능 패권 경쟁에서 국가 안보상 열세를 부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에포크타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존 페터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인공지능 지배력과 에너지 주도권은 안보의 토대라며 규제 과민반응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미국 내 전력망 병목과 규제 공방은 북미 시장에 변압기와 배전반을 수출하는 한국 중전기기 공급망의 납기 일정과 연동된다.주정부 전력 규제와 안보 공방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지난 18일 피크 전력 수요 25메가와트(M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에 새로운 인허가 요건을 적용하는 행정명령에2026.08.26 03:45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49억 달러(약 6조 7816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하며 설비 확충을 위한 대규모 자본 조달에 나섰다. 배런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이 YMTC의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고도화에 투입된다고 보도했다.중국 메모리 제조사의 낸드 생산능력 확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으로 생산 라인을 재편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가치사슬의 수급 균형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STAR마켓 상장 신청과 생산설비 확충이번 상장 추진은 중국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대규모 공모에 이어 나타난 자본시장 진입 행보다. YMTC는2026.08.26 03:25
러시아가 2026년 8월 발트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신형 원자력 추진 쇄빙선 레닌그라드호에 핵심 동력원인 RITM-200 원자로 2기 설치를 마쳤다. 세계원자력뉴스(WNN)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특수 기중 장비를 활용해 대형 중량물인 원자로를 선체 내부 지정 위치로 이동시키는 공정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북극해 항로 운항 역량을 확대하려는 러시아의 인프라 구축 전략에 따른 것으로, 장기 관점에서 특수선 시장과 극지 인프라 가치사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일체형 원자로 안착으로 건조 본궤도레닌그라드호 탑재 원자로는 1기당 무게가 147톤을 초과하며, 높이는 7.3미터, 지름은 3.3미터 규모다. 해당 원자로는 증기 발생기를2026.08.26 03:15
글로벌 자금시장의 양대 축인 단기 자금시장과 장기 채권시장이 동시에 구조적 수급 마찰을 겪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8월 각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 중앙은행의 양적긴축 속 은행 간 지급준비금 배분 왜곡과 미 국채 수요의 민간 대체를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이러한 전달 채널 병목 현상은 대외 차입 의존도가 존재하는 한국 금융권의 외화 조달 비용을 자극하는 경로로 이어질 수 있다.지급준비금 쏠림에 흔들리는 단기 레포 시장주요국 중앙은행의 자산 축소 작업이 이어지면서 금융 시스템 내부의 자금 배분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연구 리포트를 통해 총지급준2026.08.26 03:05
미국 해사청은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각) 원자력 기술 개발사 코어파워와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미국 국적 원자력 추진 상업용 선박 도입을 위한 상용화 경로 검증에 착수하며 3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해운 전문 매체 지캡틴(gCaptain)은 이날 이번 협력이 실질적 선박 건조 승인이 아닌 규제와 항만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탐색 단계라고 보도했다. 미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양 도입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의 기술 표준 경쟁이 가시화하는 구조다.SMR 상용화 장벽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미국 해사청과 코어파워는 원자력 추진 방식을 상업용 선박에 적용할 때 마주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2026.08.25 14:43
캐나다 정부는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각) 해안경비대 쇄빙선 6척 건조에 110억 캐나다달러(약 10조 9849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양 전문매체 지캡틴은 이날 이번 사업이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 계획이며 2027년 착공해 2038년까지 배치를 완료한다고 보도했다.북극해 통상로와 안보를 둘러싼 서방 국가들의 특수선 증강 흐름은 고난도 선체 건조 기술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 공급망에도 간접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110억 캐나다달러 투입과 쇄빙선 6척 교체 계획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퀘벡주 레비에 위치한 샹티에 다비 조선소에서 해안경비대 쇄빙선 건조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현장2026.08.25 14:24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 18일 차세대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 장보고-N 사업 속도를 높이라고 국방부에 지시하며 8000톤급 잠수함 독자 건조를 본격화했다. 네이벌 뉴스와 아미 레코그니션은 24일(현지시각) 한국이 20% 미만 저농축 우라늄 방식을 채택해 장보고-N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연합훈련 축소 결정 속에서 한국은 수중 장기 감시망을 넓혀 연합 전력을 보완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8000톤급 독자 건조와 저농축 방식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2026년 5월 26일 장보고-N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군 당국은 8000톤급 잠수함 최소 3척 이상을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2026.08.25 14:00
카자흐스탄 카자톰프롬이 2026년 8월 21일(현지시각) 공개한 상반기 순이익은 2404억 텡게(약 7284억 원)에 그쳐, 매출이 늘어난 반기에 이익이 뒷걸음쳤다. 월드뉴클리어뉴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우라늄 수요 확대를 앞세워 이 실적을 보도했으나, 회사 재무제표에는 매출 원가가 14% 늘어난 사실이 함께 담겼다.우라늄 장기 계약 가격이 18년 만의 최고 구간에 올라선 국면에서 나온 실적으로, 한국은 이 회사 물량을 국제 입찰로 확보해 왔다.세율과 황산값이 겹친 상반기카자톰프롬은 지난 21일 상반기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공개하고 같은 날 투자자 콘퍼런스콜을 열었다. 원가 압박은 예고돼 있었다. 회사는 지난 3일 2분기 운영2026.08.25 13:19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오는 2026년 12월 6일부터 하루 23시간, 주 5일 거래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런스(Barron's)는 24일(현지시각) 두 거래소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야간 거래 세션 신설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글로벌 투자자의 거래 접근성은 확장되나, 정규장 대비 얇은 야간 유동성과 기관의 차익거래 노출에 따른 가격 변동 위험이 동시에 발생한다.12월 6일 야간 세션 신설과 규제 당국 승인 절차나스닥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일요일 밤 9시부터 금요일 저녁 8시까지 이어지는 주 5일, 일 23시간 거래 일정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역시 동일한 12월 6일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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