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4:29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재무설계를 도입한 한국FPSB가 법인명을 '한국재무설계협회(IFPK)'로 공식 변경했다.IFPK는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이달 4일부로 법인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00년 국제CFP평의회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한국FP협회'로 출범한 IFPK는 2001년 제1회 AFPK(재무설계사) 자격시험과 2002년 제1회 CFP(국제재무설계사) 자격시험을 시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한국FP협회에서 분리되면서 한국FPSB로 활동해 왔다.IFPK는 국제FPSB와의 CFP 라이선스 계약 종료에 따라 AFPK 자격인증 중심으로 국제표준(ISO)에 기반한 금융 전문자격자 양성과 개인 재무설계 보급 사업을 추진할2026.02.24 13:31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2026.02.24 13:30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까지 종 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담보 중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까지 보장 범위를 대폭 넓혔다. 진단 차수별로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의 경우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 방사선, 약물2026.02.24 13:29
보험연구원이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원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 원장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보험연구원을 이끌게 된다. 1959년생인 그는 부산대 경영학과 학사, 조지아주립대 석‧박사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를 지내며 한국보험학회장,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근무했다.2026.02.24 13:27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가 소비자보호 실천 현장을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라이나생명은 이 같은 ‘마음비춤 프로젝트’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진정성 있는 경험과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에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나생명은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 대표는 이들 중 3명을 직접 찾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 영사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02.24 09:12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 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2026.02.24 06:00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집값 과열의 주목으로 지목하며 고강도 규체책을 쏟아내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전월(124) 보다 16포인트 내린 108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7월 16포인트 하락한 이후 3년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한은이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262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주택가격전망 CSI가 100을 넘으면 1년 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뜻이다. 100보다 작으면 반대다. 주택가격전망 CSI의 장기 평균(2013∼2025년)은 107이2026.02.24 06:00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D램 가격은 한 달 새 49.5%나 오르며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생산자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물가 상승 압력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2.50(2020년 수준 100)으로 전월(121.76) 보다 0.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0.4%)과 10월(+0.3%), 11월(+0.3%), 12월(+0.4%) 이어 5개월째 오름세다.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내수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뜻한다. 소비자물가가 소비자2026.02.24 05:00
저성장·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DSR 규제 강화까지 겹치면서 카드산업의 수익 기반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승인액은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지만,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주요 카드사들은 1년 만에 역성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외형 확대 중심의 성장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카드업계의 공통 과제인 ‘수익 구조 재편’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각 사의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신한카드(박창훈 대표이사)가 ‘영업환경 대응·시장지배력 강화·리스크 관리·재무성과’ 4대 축을 앞세워 질적 성장에 무게를2026.02.24 05:00
국내에 금융지주 체제가 도입된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KB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돌파하면서 '만년 저평가' 해소의 신호탄을 쐈다.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는 2001년 정부가 금융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이후 20여 년간 PBR이 0.3~0.6배 수준에 머물렀다. PBR은 주식 한 주의 가격이 자본 총계 대비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기업의 전체 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주가가 낮다는 의미다. 저평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체면을 크게 구긴 사건도 터졌다. 2021년 8월 6일 카카오뱅크 상장 당시 카카오뱅크가 PBR 10배를 돌파하며 금융2026.02.24 02:00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외부 보수 수령을 금지하는 내부 규정이 있음에도 국제결제은행(BIS) 이사직에 대한 보수로 연간 약 14만 유로(약 2억4080만 원)를 받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지난해 BIS 이사로서 13만457스위스프랑(약 2억4300만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4만 유로(약 2억4080만 원)에 해당한다. BIS는 1930년 설립된 유로존 중앙은행 간 협력기구다.라가르드 총재는 2024년 ECB에서 기본급 46만6000유로(약 8억1520만 원)와 수당 13만5000유로(약 2억3220만 원)를 받았고, 이를 합한 총보수는 약 60만1000유로(약2026.02.24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직후 전 세계 수입품에 15%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자 금 가격이 오르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대법원이 기존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단한 데 대한 대응으로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다시 키웠다는 분석이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1974년 무역법에 근거해 15%의 단일 관세를 발표했다. 이 관세는 최대 150일간 유지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앞서 대법원은 대통령이 비상권한을 동원해 지난해 이른바 ‘해방의 날’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고 판시했다.런던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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