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15:55
NH농협은행이 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증제도로, 금융보안원이 접근통제·인증·권한관리·암호화·시스템 운영보안·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농협은행은 ISMS-P 인증을 통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금융권 최초2026.08.28 15:47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동반 상승했다. 경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경기 회복이 늦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조9000억원(0.7%) 증가했다.가계대출은 136조1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1.2%) 늘었다. 이 가운데 보험계약대출이 72조8000억원으로 1조4000억원 증가했고 신용대출도 1000억원 늘어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은 5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기업대출 잔액은 129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00억원(0.2%)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이 3000억원 늘어난 42조9000억원을2026.08.28 15:46
금융감독원이 카드업계에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재차 주문했다. 중금리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전면 제외하기로 한 만큼 카드사들 공급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카드사 5~6곳은 오는 10월 중신용자 대상 정책성 보증부 상품인 ‘사잇돌대출Ⅱ’를 선보이는 등 자금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8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주요 카드사 관계자들과 만나 중금리 정책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달라고 당부했다.카드사들은 오는 10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성 보증부 상품인 ‘사잇돌대출Ⅱ’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카드사 5~6곳이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전산 개발2026.08.28 15:43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70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연체채권 정리와 부실 금고 합병 등에 힘입어 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행정안전부가 28일 발표한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2026년 상반기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순손실은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 1조3287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는 6519억원(49.1%) 감소했다.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7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조4000억원(4.7%) 줄었다. 총수신도 12조1000억원(4.7%) 감소한 24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총대출은 181조8000억원으로 1조30002026.08.28 15:30
토스뱅크와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에도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확대했다. 자체 신용평가모형과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기존 금융권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이 9조원을 넘어섰다.28일 인터넷전문은행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개월 평균잔액 기준 34.2%, 신규 취급액 기준 32.7%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약 38만명의 중·저신용 고객에게 대출을 공급했다.토스뱅크에서 2분기 대출을 받은 중·저신용자 가운데 44%는 대출 실행 한 달 후 외부 신용평가사 신용점수가 평균 43점 상승했다. 대출 전 상대적으2026.08.28 15:29
토스뱅크의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분당 119건꼴로 외화가 적립된 것으로 나타났다.토스뱅크는 ‘정기적으로 모으기’, ‘이자 달러로 모으기’, ‘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의 최근 한 달간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출시된 자동환전 외화보통예금 ‘외화 저금통’의 하루 평균 저금 건수는 출시 첫 주보다 4주차에 6배 이상 증가했다. 출시 초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환율 변동과 관계없이 외화를 꾸준히 적립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정해진 주기에 외화를 매수하는 ‘정기적으로 모으기’는 출시 이후 매달 이용률이 80%를 웃돌았다. 원화2026.08.28 15:29
OK금융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격려금 1억원을 기부했다.O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체육회와 기부식을 열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회에 참가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의 현지 훈련 및 경기 지원, 사기 진작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식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권철근 스포츠단장, 김윤만 훈련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재일동포 3세인 최 회장은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그는 “선수와 지도자, 재일동포와 국민의 응원이 하나로 모여 ‘원팀 코2026.08.28 13:53
카카오뱅크가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핀넥트(FIN:NECT) 챌린지’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팀을 선정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포용금융과 인공지능(AI) 분야의 유망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는 ‘핀넥트(FIN:NECT) 챌린지’를 통해 우수팀 12곳을 선정했다.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핀넥트 챌린지’를 운영하며 포용금융 및 핀테크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 양사는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를 주제로 참가팀을 모집했다.이번 ‘핀넥트 챌린지’에는 전국 5개 권역(서울권, 경기·인천·2026.08.28 12:00
7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달러화 예금 잔액도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12월의 1194억3000만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다.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이다.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해 12월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한 뒤 올해 1월부터 3월2026.08.28 11:50
웰컴저축은행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개인화 마케팅 유효성 검증 공로를 인정받았다. 웰컴저축은행은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의 금융 행동을 분석해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금융상품 이용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용도, 대출 목적, 연령, 직업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특성에 맞는 메시지를 제공하고, AI를 활용해 광고 소재를 제작 및 검증하는 등 고객 반응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손무웅 웰컴저축은행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를 보다 정확하게2026.08.28 11:5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재단은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통해 60여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심리상담·간호·사회복지·아동교육 등 다양한 전공의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청소년들과 일상과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 활동을 한다. 재단은 유튜브 ‘십세들’, 인스타그램 등 청소년 친화 채널로 소통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순간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08.28 09:34
국제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약 638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는 금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반면 끈질긴 인플레이션으로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은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8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날 뉴욕에서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오후 3시19분 기준 0.4% 오른 온스당 4610.89달러(약 639만원)를 기록했다.금값은 전날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여전히 약 14% 오른 상태다.최근 금값을 다시 끌어올린 요인 가운데 하나는 미국 재무부의 예상 밖 국채시장 개입이다.미 재무부가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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