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08:50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과도한 반응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4일 종가는 25만7000원이다. 상승 여력은 44.0%다.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7배, 4.3배로 인공지능(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과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 대한 유의미한 변화는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특히 대규모 주주환원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2026.08.26 08:43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자체 제작 연애 예능 ‘하룻밤 소개팅’을 공개하며 금융 마케팅 영역 확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하룻밤 소개팅’은 여성 1명과 남성 3명이 1박 2일간 동거하며 호감을 탐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보 전달 위주의 기존 증권사 영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연애 포맷을 접목했다.이 프로그램은 한정된 시간과 비용을 출연진이 직접 배분해 데이트를 진행하고, 유입되는 정보에 따라 선택을 수정하는 1대3 구조를 취한다. 한정 자산을 다수 상품에 배부하고 시장 여건에 따라 비중을 교체하는 자산배분 메커니즘을 연애 설정으로 재해석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신규 콘텐츠를 기획2026.08.26 08:43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판 컨텐츠인 '투자브리핑'을 라이브 웨비나 형태로 중계한다고 이 날 밝혔다.투자브리핑은 자사 실무진이 참여해 월간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향후 추이를 다루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는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 서정현 LDI/리서치본부장, 김정훈 글로벌채권1팀장, 강성언 WM연금1팀장이 참여해 주식·채권·연금 등 자산군별 시장 전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 대응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접수된 고객 문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전망 △증시 변동성 속 연금 자산 운용법 △한·미 금리 향2026.08.26 07:04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와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2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평론가 존 스콰이어(@TheCryptoSquire)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갈링하우스의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갈링하우스는 "리플과 XRP가 스위프트와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존재한다"고 밝혔다.갈링하우스는 스위프트의 글로벌 결제 혁신(GPI)에 대해 40년간 이어진 전통 환거래 은행 시스템에서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근본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현 상황을2026.08.26 05:52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1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우주공항을 건설한다고 경제방송 CNBC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경제개발국(LED)은 스페이스X와의 공동 성명을 통해 버밀리언 패리시에 대규모 발사 시설인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를 건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시설은 향후 연간 수천 건의 로켓 발사를 지원하게 된다.완공 땐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는 스페이스X의 차세대 초대형 완전 재사용 로켓인 '스타십'의 핵심 발사 거점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이는 머스크가 추진 중인 저궤도 스타링크 위성망 대규모 확장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중장기 화성 탐사 계2026.08.26 05:34
뉴욕 주 식시장의 주요 지수가 국채 수익률 하락과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25일(현지시각)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2포인트(0.32%) 오른 7,677.2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10포인트(0.66%) 상승한 2만 6,151.3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0.24포인트(0.3%) 오른 5만 3,577.40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채권시장의 안정세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국 재무부가 1조 달러 규모의 일반계정을 활용해 채권 매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2026.08.25 16:00
코스피가 장중 하락세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45.78포인트) 상승한 6742.74로 마감했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0%(161.03포인트) 하락한 6535.93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6400선까지 내려왔으나 낙폭을 줄이며 6700선까지 회복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518억원, 1조 1707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3조 8145억원 순매도했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4%, 7%대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삼성2026.08.25 15:46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5000만원 규모의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영화제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문화·관광 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인이 찾는 대표 국제문화행사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예탁결제원과 오랜 파트너십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부산2026.08.25 14:57
미래에셋증권이 올 상반기 국내 증권업계에 새로운 실적 이정표를 세웠지만 기업가치는 수익창출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향후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성과 이익의 지속성 입증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미래에셋 순이익, 로빈후드의 ‘두 배’ 이상 앞질러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9.4% 증가했다.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2조90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급증했다.이익 규모만 놓고 보면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사와의 격차를 빠르게2026.08.25 14:57
한미약품의 3조 원 이상 기술이전(L/O) ‘빅딜’ 성사로 제약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는 가운데, 반도체주 부진 속 제약·바이오주로 순환매가 확산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날 증권사 9곳이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일라이 릴리와 노보노디스크 등 비만치료제 양강 구도를 재편할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성장 기대감이 반영됐다. 주가도 상한가를 찍었다. 지난 24일 한미약품 주가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6%(12만4500원) 상승한 54만 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2026.08.25 14:49
XRP가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와 리플(Ripple)의 강력한 협력을 발판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 결제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크립토 뉴스랜드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플과 SBI 홀딩스가 맞손을 잡은 것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결제, 토큰화, 유통 채널까지 아우르는 견고한 제도권 금융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양사의 협력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SBI 홀딩스는 리플 지분의 약 9%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작 법인인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의 지분은 SBI 그룹이 60%, 리플이 40%를 나눠 갖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결속을 바탕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과 디지털 금융2026.08.25 14:12
오는 9월 30일부터 금융회사가 레버리지 등 고위험 공모펀드를 신규 출시할 때 예상되는 최대 손실률과 자사의 과거 대규모 손실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공모펀드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마련해 다음 달 30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해외 부동산펀드 손실 사태를 계기로 증권신고서 고지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표준안 적용 대상은 총 10개 펀드군이다. 대규모 손실 이력이 있는 해외 부동산, 해외 리츠, ELF, DLF 등 4개 유형을 비롯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2종, 커버드콜, 목표전환, 금현물, 해외 재간접 등 오인 가능성이 큰 4개 유형이 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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