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0:06
휴젤이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휴젤에 따르면, 히알루론산(HA)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세계 학술대회 2026(이하 IMCAS)’에 참가했다. IM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로 올해 27회를 맞으며 전 세계 400여 개 기업과 2만 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더불어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2026.02.02 10:05
서울바이오허브와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2일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추신경계(CNS)와 항암, 인공지능(AI), 노화(비미용 분야)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설립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검증(PoC)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공동연구 △연구개발(R&D) 컨설팅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등 다양한 성장인프라를 제공 받는다.서울바이오허브 홈페2026.02.01 11:16
LG화학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에 LG화학의 미래 성장 동력인 생명과학부문에 전략적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예측된다. 1일 공시에 따르면 LG화학 전체 매출 중에서 생명과학부문은 지난 2024년 1조3000억 원에서 2025년 1조4000억 원으로 늘었다. 같은 영업이익도 110억 원에서 128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9.4%로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이는 당뇨병 치료제인 ‘제미글로’와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등 주요 제품이 안정된 매출을 창출해 내고 있어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을 단행하며 수익을 개선한 효과로 풀이된다.올해에 생명과학부문은 우유증산촉진제 ‘부스틴’ 사업의 정2026.02.01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사로 올해 기준으로 129주년을 맞이한다. 대중에는 소화제 '까스활명수'의 제약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전체 매출 중 활명수류가 17.93%로 많은2026.01.30 17:05
휴온스가 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G6PD) 및 비타민C 혈중 농도 검사가 가능한 체외검사기기를 도입하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사업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라플레와 닥터라플레R1애널라이저 및 스트립 3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닥터라플레R1애널라이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받은 체외진단의료기기다. 하나의 장비로 소모품인 스트립을 달리 사용해 G6PD 수치 혹은 비타민C 혈중 농도를 검사할 수 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4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두 검사는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 전후 실시해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활용2026.01.30 13:53
GC녹십자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를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임상에서 19세에서 64세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2026.01.30 13:52
HLB펩과 HLB생활건강이 협업해 펩타이드 기반 K-뷰티 제품을 출시해 그룹 계열사 간에 사업화 성과를 본격화했다. 이번 출시는 HLB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HLB펩과 HLB생활건강이 공동으로 추진한 첫 펩타이드 뷰티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료 기술부터 출시까지 이어지는 협업 모델이 실제 성과로 구현됐다. 미인실록 브랜드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헤어케어 제품으로, HLB펩이 개발한 펩타이드 성분이 적용됐다. 핵심 원료로는 커큐민의 흡수율을 개선한 ‘커큐민-헥사펩타이드’ 성분이 사용됐으며, 두피 및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관여하는 생리2026.01.30 10:11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목샤8(이하 M8)과 약 295억 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에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대웅제약은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남미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라질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영업조직 운영 △적극적인 영업 채널 확대 △현지 의료진 대상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제고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상위 브랜드 3곳이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2026.01.29 15:22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엘레바 대표이사였던 브라이언 김 대표는 그간 간암과 담관암 두 개의 항암신약에 대한 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로써 당초 부여받은 핵심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대표는 향후 중요한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 임상 개발에 역량을2026.01.29 15:21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과제 내 임상시험이며, 임상은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VCU)가 주관한다. 임상 1상에서는 VVZ-2471의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가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OUD 환자 대상 임상 개발을 위한 용량 설정과 임상 설계의 근거를 확보해 후속 개발 전략 수립에 중요한 단계가 될 전망이다. VVZ-2471은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2026.01.29 10:07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300㎎ 용량 제품을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해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고용량 제품으로써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돼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2026.01.29 09:5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망의 지속가능 수준 판단을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골드 등급을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2026.01.28 17:30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 투약 방식에서 경구용으로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국내 제약사들도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가 삼청당제약이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3·7·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1.5·4·9·25·50mg)으로 모두 비만치료제다.삼천당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주사제를 경구제로 바꾸는 기술인 S-PASS 개발을 진행해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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