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1:06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2026.02.12 11:05
한화생명이 전국 영업현장에 이동식 카페인 ‘H카페’를 운영한다. 한화생명은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전속설계사(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이 같은 행사를 한다고 12이 밝혔다. 음료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애플시나몬과 고구마라떼를, 간식은 구운 군밤 및 가래떡을 제공한다. 전날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에 이 같은 간식을 전달했다. H카페는 이달 27일까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 피플라이프, 라이프랩, IFC, 콜센터 등 전국 영업현장 97곳에서 운영된다.2026.02.12 10:36
2017년 단행된 KG그룹(회장 곽재선) 계열사 간 합병이 오너 2세 승계의 결정적 변곡점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당시 비상장사였던 케이지제로인과 케이지네트웍스의 합병 직후, 곽재선 회장의 장남 곽정현(현 KG케미칼 대표) 사장이 케이지제로인의 최대주주로 전면에 등장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합병 직전 곽 사장의 지분 보유 내역이 불투명하고, 피합병법인인 케이지네트웍스가 합병 직전인 2016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석연치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깜깜이 승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 합병 전엔 ‘이데일리’가 주인… 합병 후엔 ‘곽정현’이 주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2026.02.12 09:52
신용보증기금이 제15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적인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창업 후 2년 이상 12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 기업으로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이면서 최근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이거나 △기관투자자로부터 30억 원 이상 투자유치 요건 중 하나를 충족 해야한다.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최저보2026.02.12 09:52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가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2026.02.12 09:51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에는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가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 편, 세무 편, 실전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내용이2026.02.12 09:45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 결과가 이르면 12일 결론이 날 전망이다. 홍콩 ELS 과징금 결론 도출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은행권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 역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은행권에 2조 원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에서의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권 손을 들어줌과 동시에 96%의 은행권 자율 배상이 진행된 만큼 최종 과징금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에 대한 자기책임원칙이 자본시장의 근간인 만큼 더이상 금감원이 반시장적인 판단을 내려선 안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3차2026.02.12 09:36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아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DB손보는 오는 19일부터 앱과 모바일 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DB손보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한다.2026.02.12 08:59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주식회사 포스코의 중소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200억 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의 중소기업 협력사에게 총 3540억 원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무보는 관세장벽, 탈탄소, 공급과잉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해 철강산업 생태계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보증 1호 기업인 티지에스파이프(주)는 수출자금 10억 원 외에도 △보증비율(90%→100%) △보증료(업체당 최대 4000만 원)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활용해 유리한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조2026.02.12 08:59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송 대표는 전날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 같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송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30여 명은 한우사골곰탕, 동치미, 과일 등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한 뒤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송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2026.02.12 07:18
삼성 금융계열사 브랜드인 삼성 금융네트웍스가 지난해 연간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화재 등 양대 보험 계열사는 ‘당기순이익 2조 클럽’을 수성했다. 삼성카드는 비용절감을 비롯한 이익방어로 2년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5년 연간 순이익으로 2조3028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9.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3분기 기준 2조1171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2조 클럽 안착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손해율 상승 여파로 보험이익이 줄었으나 투자이익이 이를 상쇄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인데, 연간 누적 보험이익은 1조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한 데 비해2026.02.12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이명순 SGI서울보증보험 대표가 상장 이후 경영 방향을 ‘가치 상향’으로 선정해 ‘기업가치 제고(Value-Up)’를 가속시키고 있다. 서울보증은 연 2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 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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