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17:03
에쓰오일(S-OIL)이 후원한 ‘감동의 마라톤’이 성료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감동의 마라톤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2300명이 참가해 5km·10km·하프코스 등 3개 종목을 달렸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마라톤 단장으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코스를 달렸다. 현장에서는 이 선수의 사인회도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단위 참가자 등이 참여했다. 대회에서는 3개 종목에서 총 36명이 수상했다. 시상에는 이2026.10.06 16:31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는 지난 9월 글로벌 다단계판매(MLM) 기업 암웨이(Amway Corp.) 및 핵심 계열사 2곳을 상대로 총 2억2500만 달러(약 3000억원) 규모의 제재를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다단계 마케팅 업계 단속 역사상 명목 금액 기준 최대 규모의 합의금 및 환불 조치다. FTC는 암웨이 본사와 계열 판매 조직인 월드와이드그룹(WWG) 및 리더십팀개발(LTD)이 판매원 모집 과정에서 수익성을 과장하고 기만적인 영업 관행을 이어왔다고 지적했다. 허위 수익 약속과 고가 교육·재고 강요 FTC 소장에 따르면 암웨이와 계열사들은 예비 독립사업자(IBO)들에게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오도했다. 그러나 조사2026.10.06 15:57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성과급 합의 이후 안팎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노노(勞勞) 갈등'으로 조합원이 대거 빠져나갔고, 지도부를 겨냥한 고발과 수사도 잇따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의 내홍은 지난 5월 노사가 타결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에서 시작됐다. 노사는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신설하고 지급 한도는 두지 않기로 했다. 합의는 곧바로 사내 갈등으로 번졌다. 생활가전·모바일(DX) 부문은 특별성과급 대상에서 빠지고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만 받게 됐다. 적자 사업부는 공통 지급률의 60%를 받는 조항이 포함되면서 DS 내2026.10.06 14:57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에 나섰다.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는 내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로 바꾼 배터리 가운데 황 화합물 기반 고체전해질을 쓰는 방식이다.협력 범위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에서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넓힌다.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과 양산 기술2026.10.06 14:56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첫 수출 물량을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한다. 이번 출하를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과 글로벌 빅테크 대상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S2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DGT6-300H)의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하식에는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와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과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2026.10.06 14:31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할 3분기 잠정 실적에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완제품 사업을 맡은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 지붕 아래 사업부 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DS와 DX의 격차가 3분기 들어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08조13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9% 급증할 전망이다. KB증권은 3분기 메모리 가격이 최소 30%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매출 209조 원, 영업이익 110조 원을 예상하기도 했다. 2분기 전사 영업이익 89조2026.10.06 14:13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며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 쇄신에 나선다.LIG D&A는 6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맞춰 내부 준법·통제 체계를 원점에서 살펴보고 전사적인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선포식을 계기로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에 나선다. 정기적인 사내 준법 점검과 제도 개선도 병행해 내부 관리 절차의 실효성을2026.10.06 13:25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2억1000만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공시 기준으로 삼성전기가 올해 체결한 6번째 장기공급계약(LTA)이다. 삼성전기는 계약 상대방을 '글로벌 대형기업'이라고만 밝혔다.삼성전기는 올해 5월부터 이번 계약까지 실리콘 캐패시터, AI 서버용 MLCC, 인덕터 장기공급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다. 공시 기준으로 계약 금액을 모두 합치면 약 3조9000억원이다. 삼성전기는 현재 10여 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있으며, 여러 글로벌 기업과 추가로 논의 중인 계약에도 대응할 계획2026.10.06 13:00
현대자동차그룹이 2032년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체험형 과학관 개관에 앞서 방문객이 직접 과학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6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에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인 미국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시는 움직임과 생태, 빛과 소리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체험물 12종으로 구성됐다. 움직이는 보드에서 균형을 잡는 '아슬아슬 균형 잡기', 도미노 블록을 활용한 '릴레이 놀이', 여러 참여자가 함2026.10.06 12:43
LG화학이 독일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고부가 엔지니어링 소재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 고객사와의 협업 확대에 나선다. LG화학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소재 기업과 유럽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고기능 통기성 필름(Breathable Film) 등 미래 성장 분야를 겨냥한 고성능·고부가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약 70㎡ 규모 전시관을 △자동차용 무도장 소재와 금속 대체2026.10.06 12:43
SK케미칼이 영·호남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폐현수막을 수거해 다시 현수막 소재로 활용하는 권역별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나선다. SK케미칼은 모아(MOA)·대한미디어·업클로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자원순환팀과 ‘폐현수막 순환자원화 사업단’을 구성하고 협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사회적가치 페스타’ 연계 아이디어 솔버톤에서 제안된 ‘폐현수막 처리와 순환경제 구축’ 과제를 계기로 추진됐다. 사업단은 폐현수막 수거부터 전처리, 원료화, 원단 생산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구축한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모아와 대한미디어, 호남권에서는 업클로스, 제2026.10.06 12:43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가 기존 발주·수주 중심의 협력을 넘어 공동투자와 현지 생산, 첨단기술 협력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사우디 국부펀드 PIF(Public Investment Fund)와 공동으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국 경제인 28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에서는 코오롱과 포스코이앤씨, 네이버,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참여했으며 사우디에서는 PIF와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 등 20여개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특구개발·건설, 기술·미디어·통신 및 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 및 운송·물류, 첨단산업 등 4개2026.10.06 10:5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 노원구 소재의 인덕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에 순수 전기 SUV, Volvo EX30 및 EX30CC 총 3대를 교육 실습용으로 전달했다.이번 차량 기증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자동차 관련 전공 학생들이 최신 전동화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차량은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 SUV, Volvo EX30 및 EX30CC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컴팩트한 차체에서도 상위 모델 수준의 안전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혁신적인 공간 설계와 수납공간은 물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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