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7:11
휴온스그룹의 라이프케어 솔루션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로제트를 품으며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엔은 바이오로제트의 주식 25만 주를 인수하며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원료 연구개발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기존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대응력과 성장속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로제트는 건기식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86년 설립 이후 기획·개발·생산·사후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건기식 종합 수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2025.11.17 16:39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최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4회 리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약국과 상생하는 미래 비전과 홈케어 시장 내 약국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국과 상생하는 파마리서치메디케어'를 주제로 홈케어 시장의 성장과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속에서 약국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개국약사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재생의학 기반 DOT PDRN 기술을 적용한 주요 일반의약품 및 코스메슈티컬 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PDRN 점안제 '리안' △P2025.11.17 08:47
대웅제약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요 연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성병원과 대웅제약 등 병원 및 제약기업이 함께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된다. 해당 과제는 '역이행 연구'를2025.11.16 19:00
ABL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그랩바디-B 플랫폼’을 기술수출 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총 26억200만달러(3조8072억원) 계약이다. 그랩바디-B는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치료물질을 뇌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어렵고 희귀한 기술이며, 미 개척 분야인 중추신경계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신약이 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부여된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신약 성공 가능성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는 지난 2018년 존슨앤드존슨에 12억5500만달러(당시 1조4000억원)에 기술수출 됐다. 이때 선지급금은 5000만달러(585억원)였다. 종근당의 HDAC6 억제제 계열의 저분자 화합물 ‘C2025.11.16 19:00
휴온스그룹이 매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 상승을 거듭하며 기업 성장 중이다. 전문의약품의 매출 상승과 에스테틱 사업 확대가 기업 성장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올해 이 사업들이 성장하고 있어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 CMO(위탁생산) 사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있어 휴온스그룹의 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22년 6643억원 매출에서 2023년 7583억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8134억원으로 최대치를 보였다. 상반기 4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은 1537억원으로 다소 아쉬운 수치다. 4분기에 반등해야 지난해 연매출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2025.11.14 15:59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우 G2025.11.14 15:35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중남미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최근 중남미 8개국과 337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남미에서만 총 1433억원 엔블로 공급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M8과 협력해 기존 브라질·멕시코에 더해 이번에 중남미 8개국과의 수출 계약을 추가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10개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엔블로는 대웅제약의 기업 성장 핵심 전략인 ‘1품 1조 매출’을 담당하는 제품군 중 하나다. 그만큼 대웅제약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의약품이다. 엔블로는 국내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가 형성돼 있다. 지난 2023년 5월에 출시돼 그해 100억원의 매2025.11.13 18:22
◆유유제약, '아미노하이 에너지젤' 프로야구 스포츠마케팅 진행유유제약이 송성문, 손주영, 정우주 등 프로야구 선수가 소속된 어썸스포츠 에이전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스포츠 활동시 신속한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어썸스포츠 에이전시는 소속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부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탐색하던 중 운동 중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해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유래 사탕수수 원당이 주원료로 구성되어 경기 중 체력 손실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아미노하이 에너지 젤’에 주목해 유유제약에 제품 후원을 요청했다. 아미노하이 에너지젤2025.11.13 18:11
동아제약은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제품 출시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미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2025.11.13 17:38
한미사이언스가 수술용 치료 재료 등 의료기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글로벌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의료기기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바이오서저리 전문기업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이 개발하고 한미사이언스가 해외 판매권을 보유한 수술용 지혈제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흡수성 분말형 보조지혈제 우즈픽스 △폴록사머 기반 흡수성 뼈 지혈제 타블로왁스 △전분 유래 고분자 매트릭스에 트롬빈을2025.11.13 17:26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항암 바이오 의약품 3종이 글로벌 핵심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처방 1위를 기록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은 올해 2분기 기준 유럽에서 69%의 점유율로 처방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국 87%, 스페인 80% 등 유럽 주요 5개국(일명 EU5)에서 높은 처방량을 기록 중인 가운데 램시마SC 단독으로도 프랑스 34%, 독일 29%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유럽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해2025.11.13 17:10
광동제약은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신약개발에 집중할 모양새다.13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안정적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및 대외 신인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R&D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이끌게 된다. 그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2025.11.13 16:50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안이 HLB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이로 인해 연구개발·경영 체계를 하나로 정비한 통합 HLB가 오는 12월 31일 출범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신약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재무 건전성 안정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HLB사이언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 승인의 건이 최종 가결됐다.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의 71.40%가 참석했으며 참석주주 찬성률 99% 수준으로 통과됐다. 앞서 HLB는 소규모 합병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대금의 상한선 등 해지 조건이 설정되지 않아 합병 절차는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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