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10: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며 후임 인선을 예정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금융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림자 의장’을 통해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7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에 대해 “그는 형편없는 인물”이라며 “정신적으로 평균 이하의 사람이고 아주 멍청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파월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보고를 진행하던 시점에 나왔2025.06.27 10:27
지난해 말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 전체가 투표에 참여했다 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을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시나리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48% 대 45%로 앞섰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4년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49.7%, 해리스가 48.2%를 얻었다.◇ “비투표자 다 참여해도 결과 뒤집히지 않아”2024년 대선 투표율은 약 64%로 190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퓨리서치센터가 투표 직후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2025.06.27 05:16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준 파월 의장 후임을 조기 선임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달러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연준 FOMC 금리 인하 기대에 폭발하고 있다. 27일 뉴욕증시와 외환시장에 다르면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50원대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50원 하락한 1,352.9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56.90원과 비교해 4.00원 하락했다.달러-원 환율은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가 뉴욕장에서 낙폭을 확대하면서 움직임이 연동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2025.06.27 05:09
[속보] 자동차 25% 관세폭탄 부과대상 부품 대폭 확대... 미국 상무부 "현대차 기아 날벼락" 자동차 25% 관세폭탄 부과대상 부품이 대폭 확대된다. 미국 상무부의 이같은 조치에 현대차 기아는 물론 관련 부품사에도 비상이 걸렸다.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할 때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25% 관세를 내야 하는 자동차 부품의 범주에 새로운 부품을 추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에 뉴욕증시에서는 GM 포드 스텔란티스등 자동차 업체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상무부에 관세 부과를 원하는 부품에 대해 의견을2025.06.27 04:53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폭탄 유예시한 연장...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트럼프 상호관세 폭탄 유예시한이 한 차례 더 연장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환호"하고 있다. 뉴욕증시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제유가 금값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가상 암호화폐도 요동치고 있다. 2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7월8일까지인 상호관세의 유예 시한을 더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 유예 시한 연장 여부에 대해 질문받자 "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릴 결정"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7개 경제주체(2025.06.26 12:51
일본 자동차 기업 마쓰다가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실시한 가운데 주주들의 항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는 25일 히로시마현 후추마치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모로 카츠히로 사장은 “사업과 고용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가 절감과 고정비 삭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쓰다는 일본 자동차 기업 중에서도 특히나 미국을 주요 시장으로 하고 있으며, 판매량의 50%는 일본에서, 30%는 멕시코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다.2025.06.26 10:58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단기적인 물가 상승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금리 인하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전날 미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론상으로 관세는 일시적 가격 충격에 불과하지만 그 효과가 오래갈 가능성도 있다”며 “물가 안정이라는 우리의 책임을 생각하면 이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세 인상,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파월은 “관세가 단기간에 시행되고 끝난다면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면서도 “만약 실수가 발생하면 국민들이 그2025.06.26 10:30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국방비 지출 목표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대폭 상향했다. 나토 회원국들은 나토 조약 제5조인 집단방위 원칙도 재확인했지만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합의가 진정한 안보 강화라기보다 트럼프를 달래기 위한 정치적 안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동맹의 전략적 자율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26일(이하 현지 시각)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32개 회원국은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 가운데 3.5%는 병력과 무기 등 전통적 국방 항목, 1.2025.06.26 10: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다음 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회담의 구체적 형식이나 의제는 공개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국의 주요 관료들은 이란 핵시설을 겨냥한 미국의 공습 효과를 둘러싼 정보기관의 평가에 강하게 반박하며 이번 공습이 이란 핵무기 개발 능력에 ‘수년간의 지연’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협정 필요 없다”…트럼프, 공습 효과 자신 26일(이하 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음 주 이란과 회담할 것이며, 협정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2025.06.26 09:51
LIG넥스원 등 방산주가 상승세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LIG넥스원은 전날 대비 2.09% 오른 5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97% 상승한 1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2.57% 상승하고 있다.방산주가 장 초반 두각을 보이는 것은 휴전에 들어간 이스라일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나는 두 나라를 모두 상대했는데 둘 다 지치고 탈진한 상태”라며 “이것(무력 충돌)이 다시 재개될까? 언젠가는 그2025.06.26 06: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최종 후보군을 3~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야후 파이낸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기자들과 만나 “누구를 지명할지 3~4명 안에서 결정할 생각”이라며 구체적인 인물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앞서 파월 의장은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백악관과 지속적인 마찰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파월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해서 압박해 왔다.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해 “지켜보자”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2025.06.25 19: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완전한 파괴"였다고 주장한 반면, 미국 정보당국은 핵심 시설이 여전히 온전하다고 평가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2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정보당국은 ‘우리가 정확히는 모른다, 심각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했는데, 난 이 ‘모른다’를 ‘심각했다’로 간주한다”며 “이란은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우리가 한 일을 보고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을 것”이라2025.06.25 19: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집단방위조항인 제5조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유럽 동맹국들의 방위비 지출 확대를 ‘역사적 성과’라고 강조했다.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그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나토 제5조를 지킬 것임을 명확히 밝혔다. 제5조는 회원국 중 한 나라가 공격당할 경우 이를 전체 동맹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공동 대응하는 나토의 핵심 조항이다.◇ 트럼프 “히로시마처럼 전쟁 끝냈다”…이란 공습 또 자찬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자신이 지시한 이란 핵시설 폭격을1
삼성 2나노 수율 30% 'TSMC 90%'와 격차 좁히기…파운드리 운명 걸렸다2
인플루언서 "XRP 130만 달러 보유"발언에 블랙록 ETF 전략 논란3
삼성전자, 테슬라 차세대 AI칩 'AI6' 국내서 첫 생산4
리플 XRP, '내부자 게임' 비판에 거센 역풍 맞아5
리플 XRP, 붕괴냐 알트코인 시즌이냐... 갈림길에 서다6
리플, SWIFT에 맞설 새로운 '뒷문' 전략 가동7
리플 XRP, 9월 5달러까지 급등할까?…4가지 호재 집중 분석8
개인 투자자들, 솔라나 탈중앙화 거래소서 대거 이탈...왜 떠나나9
AI 전력 부족 해결책 나왔다…엔비디아·구글, 핵융합 회사에 1조 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