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7:31
넷마블이 1500억 원을 투입해 계열사 코웨이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날 코웨이 주식 208만3333주를 주당 7만2000원 씩 약 1500억 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로서 코웨이 보유 지분 비율을 26.16%에서 29.10%로 늘렸다.장내 매수를 결정한 요인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지배력 강화로 짐작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월부터 세차례 코웨이에 주주 서한을 보내며 자본 효율성 제고, 배당 확대 등 경영 개선을 요구해왔다.지난달 31일 코웨이 주주총회에서도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얼라인파트너스가2026.04.06 17:30
박윤영 KT 대표가 내부 인사를 마무리하고 계열사 인사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내부승진을 통해 결속력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번 주 중 KT클라우드와 KT 엡실론, KT SAT 등의 계열사 인사를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한 직후 내부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미래먹거리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와 연관된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을 내부에서 승진시켰다.계열사 인사에도 이와 같은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KT클라우드 대표로는 김봉균 KT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을 내정했다. 그는 KT에서 엔터프라이즈 부문 역량을 쌓아온 인사로 기업 간 거래(B2B) 영업2026.04.06 17:3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① 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 넥슨의 새로운 경영진이 경영 혁신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모노레이크'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30년 넘게 게임 개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온 데이터2026.04.06 16:37
위클리 게임은 기존의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 시리즈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편집자 주]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출시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 데 힘입어 4월 첫번째 주말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트릭컬 리바이브에는 지난달 26일, 신규 테마 극장(스토리 콘텐츠) '여왕님의 마음으로 만든 나라'가 업데이트됐다. 게임의 마스코트 격인 요정 여왕 '에르핀'을 조명한 스토리로 테마 극장 업데이트에 발맞춰 신규 캐릭터 '에르핀(왕도)'과 '네르(빡침)'를 획득 가능한 픽2026.04.06 13:15
숲(구 아프리카TV)이 광고 사업부문의 구조를 개편에 나섰다. 자회사 프리비알을 핵심 자회사 플레이디 산하로 옮기고 사명 또한 티티엘커뮤니케이션즈(이하 TTL)로 변경했다.6일 SOOP에 따르면 TTL은 오디오·영상 광고 중심의 '미디어'와 데이터 기반 타겟팅, 콘텐츠 확산 마케팅 '디지털', 팝업을 비롯한 BTL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오프라인' 등 세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재편된다.TTL 관계자는 "오디오 광고로 쌓은 제작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사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TTL은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SOOP에는 2018년2026.04.06 10:38
넥슨의 메이플키우기가 확률 오표기 논란으로 이용자들에게 유료 과금액 전액 환불 보상 정책 후에도 매월 4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가 최근 공개한 자사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지난 3월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통합 지표 기준 모바일 게임 월 매출 1위는 452억 원의 메이플 키우기였다. 2위에 오른 중국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 대비 131억 원(40.8%) 많은 수치다.앞서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지난 1월 28일 확률 오표기 논란에 대해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공지 시점까지 전액 환불'을 선택할 수 있는 보상 정책을 발표했다.게임2026.04.06 10:37
크래프톤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이 국내 애니메이션인 '캐치! 티니핑(일명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작품은 TV 방영 중인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으로 멜빵 바지 세트와 '로미' 공주 의상 세트 등 의상 아이템이 출시된다.또 게임 곳곳에 티니핑 전광판이 설치되며 UMP45 총기 스킨과 버기 차량 스킨, 낙하산, 배낭, 인기도 스티커, 페인트 아이템 등 다양한 형태로 티니핑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배그 모바일은 밀리터리 슈팅 게임이지만 다양한 캐주얼한 캐릭터 IP와 컬래버2026.04.05 08:00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최근 가입자 식별번호(IMSI) 유출과 해킹 의심 서버 폐기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이에 LG U+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U+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사옥 내 통합관제센터의 서버와 시스템 자료, 운영체제(OS) 재설치 관련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2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가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이뤄진 첫 강제 수사다. 이번에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경찰은 LG U+서버를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존 로그 기록을 삭제하거나2026.04.05 08:0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① 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넥슨 경영의 핵심은 '장기간 유지된 충성도 높은 게임 팬층'에 대한 관계 지속이다.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의 이정헌 대표는 팬층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방식으로 '고객 세그먼트화'를2026.04.05 07:58
메타플랫폼스가 지원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건설과 전력 설비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금융 구조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메타가 참여한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약 30억달러(약 4조5000억원) 규모의 건설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건설·전력 통합 투자 구조…“두 자산 동시에 평가”FT에 따르면 ‘프로젝트 월아이(Project Walleye)’로 불리는 이 사업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자체 전력 설비 투자를 하나의 거래로 묶는 구조가 특징이다. 데이터센터가 천2026.04.03 17:30
넥슨이 개발한 첫 상용화 게임이자 최초의 한국 MMORPG '바람의나라'가 오는 4월 5일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바람의나라는 MMORPG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PC 통신 기반 온라인 게임인 이른바 '그래픽 머드(MUD, Multi-Player Dungeon)' 게임으로 개발됐다. 당시 IT업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에서 김정주 창업주, 송재경 개발자 등 5명이 1994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997년 9월 출시된 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이 MMORPG라는 장르를 정립함에 따라 바람의나라는 한국 최초의 MMORPG로 인정받았다.바람의나라 이전에도 '메리디안 59', '네버윈터 나이츠' 등의 그래픽 머드 게임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몇2026.04.03 16:17
박윤영 KT 대표가 지방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번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의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KT신안타워와 광주타워를 방문했다. 취임 후 박 대표의 첫 지방 일정이다.이날 박 대표는 KT 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취임한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 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는2026.04.03 14:46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가 주최·주관을 맡은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 포럼'이 3일 열렸다. '산나비'와 '셰이프 오브 드림(셰오드)', '페이크북' 등 인기 인디게임 개발사 대표들이 참여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이날 오후 1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디크래프트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라티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즈, 디스이즈게임, 디벨로켓, 플레이나누, 엔씨에이아이(NC AI)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표를 맡은 연사로는 '산나비'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를 필두로 '셰오드'의 은섭 리자드스무디 대표, '모노웨이브' 임권영 스튜디오BBB 대표 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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