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05:00
교보생명이 2026년 경영 전략의 중심축으로 ‘고객 완전 보장’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우며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외형 확대보다는 전 보험기간에 걸친 보장 가치의 실질적 이행과 전속 대면 채널의 질적 성장,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구조 개선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완전 가입–완전 유지–정당 보험금 지급’으로 이어지는 고객 완전 보장 실천을 핵심 경영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AX 기반 업무 혁신과 전속 설계사(FP)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을 본격화한다.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험의 완2026.01.25 09:00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2026년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정진2026.01.25 08:30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조 6000억 원 증액된 17조 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혁신분야로 이전하고, 그룹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벤처·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로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 6000억 원 증액된 17조 8000억 원으로 확정2026.01.25 05:00
‘코스피 5000시대’ 개막에 증시 호재가 이어지자 ‘저축’ 대신 ‘투자’ 위주의 자산 운용방식이 인기다. 시장 참여자들은 안전자산인 은행 예금, 연금저축보험 자금을 주식시장 투자로 이동시키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요구불예금·수시입출금식계좌(MMDA) 잔액이 3주 만에 27조원이 빠지고 증권사 투자자예탁금은 95조5260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요구불예금·수시입출금식계좌(MMDA) 잔액은 3주 만에 27조원이 빠져나갔다. 요구불예금은 고객이 원할 때 은행이 내어줘야 하는 수시입출금 가능 자금으로, 투자 대기2026.01.25 05:00
지난해 한국 경제가 성장률 1%로 낙제점이었지만 올해는 2%대 성장률 달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2%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인 800조원 규모의 재정을 쏟아붓는 적극 재정으로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기로 했다.특히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인하에 선을 그으면서 더이상 통화정책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 정부가 상반기 추경 편성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25일 금융권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성장률 통계가 발표된 이후 국내외 기관들의 올해 성장률 눈높이가 소폭 높아지고 있다.앞서 지난 22일 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은 -0.3%, 연간 성장률은2026.01.25 05:00
국내 주요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간 18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24년 연간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금융권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주주환원 정책 또한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두주자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분기에 주주환원 50%를 조기 달성하며 '주주환원 50% 시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8조3592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는 금융권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4년(16조5268억 원)보다 1조8324억 원 증가한 수치다. 금융사별로는 △KB금융그룹(5조6951억2026.01.24 10:17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을 넘어서고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하는 등 원화 약세와 국내 주식시장 과열 우려 속에서 국민연금이 운용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기금위원회를 연다.특히 주가 상승으로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 비중 목표치를 넘어서면서 주식을 팔아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투자 지침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4일 관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26일 올해 제1차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기금운용 전략을 점검한다.기금운용위는 국민연금기금 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복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공무원과 사용자·근로자2026.01.24 09:53
와우패스가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한다.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는 비즈니스 호텔 체인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 무인 환전기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신라스테이를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은 환전 및 결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라스테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5성급 호텔과 면세 사업을 영위하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다. 전국 16개 지점이 있으며, 우수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호텔 체인인 만큼, 와우패스 무인 환2026.01.23 18:10
보험사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를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학자 등 30여명은 전날 열린 ‘2026년 보험산업 정책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AI의 활용 속도가 빨라지고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고 있어,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AI를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리스크 식별과 평가를 우선해 준비하며, 장기적으로는 AI 활용 전략이 반영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강화된 규제 환경에서 보험사와 정책당국이 함께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2026.01.23 18:09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들기로 목표했다.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부산의 정체성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도약을 위해 중점적인 금융 지원에 나2026.01.23 18:08
◇ 부서장 보임△ 윤리경영실장 김상규 △지속가능성장실장 최영주 △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석우 △ 정보보호실장 이재율 △ 경제통계1국장 김영환 △ 금융업무국장 김태정 △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강태수 △ 런던사무소장 서평석 △ 베이징사무소장 이재화 △ 상하이 주재 김철 △ 감사실장 신재혁 △ 목포본부장 김준철 △ 광주전남본부장 황광명 △ 충북본부장 송대근 △ 인천본부장 최병오 △ 경기본부장 진수원 △ 경남본부장 성광진 △ 포항본부장 이덕배 △ 강남본부장 최인방◇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신현길 △ IT전략국 하혁진 △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 통화정책국 박영환 △ 국제협력국 곽상곤 △ 인천본부장 최병오 △ 인사경영국소2026.01.23 14:52
신한은행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2026.01.23 14:51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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