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7 17:05
경제 강조하는 윤 대통령, 성과도 보여줘야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한·미·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어느 정도 안보와 대외관계는 마무리되었다”며 “이제부터는 경제다. 국정의 중심은 경제”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 출신을 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경제 강조’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2년차 국정은 경제와 민생 위기를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3월에는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고 밝혔다. 당선인 시절에도 “물가를 포함한 민생 안정을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이 경2023.08.22 18:15
한국 국론 분열시키는 일본 ‘오염수 효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가 결국 방류될 모양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각료회의를 열고 “기상 조건 등 지장이 없으면 24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다. 오염수 방류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이 끝나면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기시다 총리는 미국 워싱턴에서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가로서 판단해야 할 최종적인 단계에 이르렀다”고 못을 박기도 했다. 일본은 오염수 방류에 대한 자국 내의 우려를 ‘후효(風評)’라고 일축해 왔다. ‘후효’는 풍문이나 소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오염수가 아닌2023.08.22 07:53
전경련, 환골탈태보다 개과천선이 답이다 전경련이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꾼다. 전경련은 1961년 한국경제인협회로 출발했다가 조직이 커지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로 변경했는데, 55년 만에 다시 옛 명칭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새 회장으로 영입하고, 산하인 한국경제연구원은 흡수 통합한다고 했다.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것이다. 전경련은 벌써 ‘환골탈태’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김병준 회장직무대행이 “전경련의 환골탈태”를 선언한 것이다. 김 회장은 “전경련은 편안하고 익숙한 길이 아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며 새로운 길을 열겠다”면서 “국민에2023.08.21 11:12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이던 유류세율 인하 조치를 오는 10월 말까지로 두 달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탄력세율을 계속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것은 더 있다. 반려동물 진료비에 매기는 부가가치세다. 정부가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부터 외이염, 슬개골 탈구 등 반려동물이 자주 진료받는 항목 100여 개에 대한 부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반려동물 부가세는 2011년 도입 당시 반대가 많았다. ‘물건’에 매기는 부가세를 가족 같은 반려동물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는 반발이었다. 진료비 부담 때문에 반려동물을 ‘유기동물’로 만들 것이라는 반대였다. 그런데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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